고영태 김수현녹음파일에 모든 전모가 다 드러나 있다. 태블릿도 국과수의 포렌식보고서도 있다는 것을 외면하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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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1이여진 조회수 562 |
1.탄핵의 도화선이 된 문제의 태블릿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고 있다. 김한수 , 김휘종, 이정현 홍석현 한겨례 김의겸(현재 청와대대변인으로 발탁)..티브이조선 이진동(미투로 인해 사퇴), 그리고 ,jtbc손석희(김필준 심수미 기타 등등, ) 그리고 윤석열검사와 전 문체부차관 --검찰은 위 사람들을 수사하고 진실을 밝혀내야 한다- 검찰과 언론과 법조계가 한통속이되어 이를 철저히 감추려하고 있다.---두려운 거다. 거짓탄핵이 들통날까봐서-- 2. 고영태 김수현의 녹음파일을 보면 대체적으로 고영태가 최순실을 이용하여, 미르케이재단에 용역을 따와서 기금을 가로채러한 정황이 다 나타남. 문체부관련자, 미르재단 전 사무총장 이성한 그리고 차은택과의 관계. 안종범이 재단을 이용해서 한 몫하려는 정황도 포착됨. 그리고 장시호 3. 평창올림픽대비 문화쳬육을 융성하려는 대통령의 의지를 부하직원과 (안종범 및 문체부직원등이 삥뜯으려하고, 장시호 차은택 그리고 고영태일당 등이 서로 얽히고 최순실을 이용하여 삥뜯으려다가 미수에 그친 사건임이 다 밝혀지고 있음) 그러나 지금 박대통령과 최순실에게 불리한 증언과 허위증언을 한 고영태는 지금 불구속 재판 받고 있는 상태임. --우종창기자가 박대통령, 최성원의 재판과정을 다 일일이 체크하고, 증언자들의 진술 등을 다 체크하고 있으며 사실이 다 밝혀지고 있는데도 검팔과 판사들은 이미 죄를 다 정해준채 각본대로 하고 있음--- 언론 등도 다 가짜뉴스 , 허위보도만 하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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