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우리은행과 기업은행을 통해 이란으로 돈 유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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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9신명자 조회수 628 |
이란이 한국의 '우리 은행' 및 한국 최대의 국영 금융인 '기업 은행'에 예치해두었던 예치금(에스크로 계좌)에서 1조원(10 억 달러)를 어떻게 인출해 갔는지에 대한 내용이 들어 있다고 한다. 미국의 제재 조항에 따르면, 이 예치계좌는 아주 구체적인 특정 경우에만 인출이 가능하도록 제한되었던 것이었다. IBK 기업은행 대변인은 논평을 거부했으며, 우리 은행 대변인은이 수사를 받고 있음을 인정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기업은행 해명 올라온 국내 언론 반박할 내용.일간베스트에 올라온 내용. 아시아경제에 3월8일자 기사 나왔다가 삭제됨. 우리은행이 조사받고 있다고 하는데 미국이 두은행을 제재할지 ...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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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진 2018.03.10 03:30
미투운동으로 언론이 도배되면서 은행건 비트코인건 기사 다 사라짐
이여진 2018.03.10 03:29
임종석의 아랍에미리트와 레바논방문(헤즈볼라-돈 세탁전문) 흥선호나포문제 의혹 등 비트코인폭등.
이여진 2018.03.10 03:28
작년 11월과 12월에 두 차례에 걸쳐서 한국에서 북한과 물밑접촉을 했다는 일본언론의 보도가 있었죠. 평창올림픽을 게기로 한국정부가 북한과 접촉과정에서 돈등을 거래했다는 정황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