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국회의장 헌재소장 등(고위직 공무원)이 국민의례 규정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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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7이여진 조회수 714 |
국민의례는 대한민국 정부수립 때부터 시행되었고,,그동안 몇 차례 개정이 있었다. 뭐 자세한건 모르겠고, 약식과 정식이 있는데 이번 평창올림픽은 약식으로 진행되었다. 리걸마인드연구소 유트브를 참조하시라. 1.국민의례<약식>규정으로는 국기게양식 때 <애국가>를 일절만 <연주>하도록 규정되었다. 근데 소리꾼과 어린이들이 제창형식으로 이루어진 것. 2,국민의례 자세규정에서는 제복을 입은 경우는 거수경례, 제복을 안입고 모자를 쓴 경우와 안 쓴 경우, 모자를 쓴 경우 모자를 벗고 왼 쪽가슴에 손바닥 올리고, 모자안쓴 경우는 오른손가락을 모으고 역시 왼쪽가슴에 대고 국기를 향하여<주목>해야하는 규정 근데 대통령내외는 애국가를 따라 불렀다. 그리고, 국회의장, 헌재소장 등은 차렷자세로 있었다. -무식한건가--- 아님 의도적인겐가? 좌파단체나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례를 하지 않고 인민의례를 거행한다지? 5.18기념식에 애국가대신 주먹쥐고 <임을 향한 노래를 부른다지?> 보궐대통령문재인 제발 본인을 위해서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그만 내려오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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