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민주세력은 김일성에게 이용당한 김구세력과 유사 | |||
---|---|---|---|
2018.02.23윤복현 조회수 797 | |||
[표현의 자유가 있는 조국 대한민국이 있기에 댓글놀이도 합니다]물감은 서서히 스며들여 물들이는 법이에요..북괴집단을 그렇게 몰라? 걍 공갈사기.강탈.도적집단이라는거...한 두번 속아 봤나? 북괴 최종목적이 남남갈등 부추켜 결국 대한민국 적화라는 사실이
노동당 규약(한반도 공산화)이고..그 방식은 김일성이 수용한 베트콩이 미끼로 사용한 우리 민족끼리(사실은 김일성세력끼리)라는 대남전략전술이고...김대중이가 국정원 방첩기능 무력화하고 북한에서 정보제공하는 휴민트 명단넘겨 죽게 만들었고..노무현이는 국제사회에서 북핵대변해 왔다고 김정일 앞에서 말했고..제발 정신들 차리자고.. 민주화했다는 인간들 세습독재타도를 외치는 꼴을 못 봤네...외쳐야 지들 민주화정신과 논리에 맞는데도 말이다.그래야 8천만이 합세하여 세습독재를 타도하여 자유통일도 하고 상실한 고토 만주도 회복할 것이 아닌가? 그러니 사이비 민주세력이라는거다. 박정희때는 경부고속도로건설를 드러누워 반대하고, 권력잡고는 국가부도내고, 양극화 심화시키고...통계청 자료를 봐라...민주화정권시절에 양극화가 가장 극심했다..국가운영능력이 없다는 반증이다..북괴가 적화전술에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고 버릴 토사구팽세력은 되도 말이다...김일성에게 이용당한 김구세력처럼 말이다. 도야지에게 쩔쩔매며 끌려 다니는 문구라 주사파 애들 모습이 안 보이나? 도야지는 천안함 폭침-연평도 폭격 주범이라는 영철이를 보내 남남갈등 부추기려는 속셈이 안 보이냐고? 지중해 상업국가 카르타고를 포함해서 전쟁을 두려워하는 나라는 동서고금을 통해서 다 망했다. 북핵의 최종 타켓은 도야지가 제일 무서워하는 미국이 아니라, 미군이 철수하면 자유대한민국 삼키려는데 있다는걸 알아야지..저것들에게 쩔쩔매며 끌려 다녀야 되겠냐? 평창올림픽도 북핵포기해야 한다해야 참여할 수 있고, 평양에서 k-pop콘서트도 열렸어야지..안 그런가?
|
|||
첨부파일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