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범 시인 고은, 연극연출가 이윤택 모두 좌파 문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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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하태영 조회수 635 |
얼마전에 성폭력으로 사회면을 뒤덮었던 시인 고은, 지금 이순간 성폭력으로 사회면을 뒤덮고 있는 연극연출가 이윤택 이 두 사람 모두 좌파들로써 문빠, 문슬람입니다 문화예술계의 절대다수가 좌파라고 합니다 이들 성폭력범 중 노벨문학상 후보도 있고 인간문화재(연희단 거리패 소속)로 지정된 사람도 있습니다 이윤택이 소속된 곳도 연희단 거리패인지 연희단 패거리인지 이곳 입니다 이들 좌파들은 은폐하고, 속이고, 거짓말하는데는 대단한 소질이 있어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지만 어느 한 여검사의 성폭행 폭로가 시발점이 되어 사회 전반으로 폭로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지금 정권을 잡고 나라를 말아먹고 있습니다 이제 적폐를 떠나 적패(적의 무리, 적색 패거리)청산을 할때가 온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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