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희,김정은은 한미동맹끊고 한반도 세습독재통일이 목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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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7윤복현 조회수 460 |
김현희 씨가 현재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진행되고 있는 남북협력을 ‘북한의 손에 놀아나는 것’으로 여기고 있으며, 북한이 주민들을 대우하는 폭압적 방식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세계로부터 주목받게 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북한의 대한항공기 폭파에서 자신이 맡은 역할을 수치스러워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 씨는 지난달 미국 NBC 뉴스 인터뷰에서도 “김정일은 1988년 서울올림픽을 방해하기 위해 나를 이용했다”며 “이번 올림픽을 앞두고도 김정은 정권이 원하는 것은 한·미 동맹을 끊고 한반도를 공산화 시키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 세계 국가들은 김정은을 믿어선 안 된다”며 “김정은이 올림픽에 선수단을 보낸 데 음흉한 의도가 보인다”고 언급했다. 이상은 대한항공 미양마에서 폭파한 김현희씨의 고백 중언이다 문구라 주사파일당만 북괴숙주노릇하며 퍼주기에 급급하고 아브하고 야량떠는것 참으로 가련하고 측은하다 국민을 기만하고 북한편들게에 급급한 정부를 규탄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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