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통일은 북한 여성들의 속옷혁명으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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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윤복현 조회수 463 |
나의 착한 당신 당신만은 떠나 보낼 수 없다. 당신도 그럴 것이다. 당신이 나이고,내가 당신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은 마음에 들어올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린 다시 만날 것이다.
착한 당신 속상해도 인생이라는 따뜻한거야라는 노래 가사처럼 아무리 미워도 아무리 슬퍼도 그리움이 있는 사랑의 불씨라면 모두 살려서 세상을 비추는 생명의 빛이 되게 해야 한다.
다시는 상처와 아픔을 주지 않는 성숙의 빛이 되게 해야 한다.
순간의 오해와 싸움으로 쉽게 이별을 생각하고 떠난다면 그것이 어찌 인연이고 사랑이라 할 수 있으랴?사랑도 아픔을 통해 성숙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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