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일자리 점검회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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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이남홍 조회수 448 |
문대통력이 1월 25일 아침 청년일자리 점검회의를 주재 했다.... 문대통령이 대통령 선거공약 1호가 청년일자라 300만개다... 취임 하자마자 집무실에 청녕리자리 상황판을 만들었다고 대대적으로 각 언론이 보도하였다.......문대통령 지지율이 공공행진한다면서 작년 9월 부터는 그 약속이 슬그머니 자취를 감추더니 근자에 2030 세대 지지율이 떨어지니 갑자기 청년일자리 를 만들라고 각부서를 욱박지르는 모습이다..... 그럼 대책도 없이 청년일자를 만들겠다고 공약을 했는가>>>>>> 말로는 나도 할 수 있다..... 아이디어도 없는 공약을 왜하는가... 정책도 없고, 대책도 없는 정치쑈를 하는 현정부를 규탄하고 싶다.... 글구 노인일자리는 더 규탄하고 싶다.... 현재 YTN을 위시한 몇몇 언론들은 청와나라, 민주나라 나팔수로 전락했다... 몇일 전에는 48시간 동안 북조선의 에미나이를 졸졸거리며 따라다니며 나팔을 불어댔다.... 배알도 없는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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