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대통령은 그토록 마녀사냥한 언론이 북한기쁨조악단장은 대서특필보도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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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이여진 조회수 504 |
60세난 최서원과 67세인 여성보수대통령에게는 하이에나처럼 물어뜯고 난리치고 인격도륙한 모든 언론이 북한 기쁨조 악단장의 일거수 일투족을 보도하고 신문 일면에 대서특필 여왕처럼 보도하는 한국의 기레기 살다살다 참 어이가 없다. 노정부 때는 응원단에 미녀 붙이고 미녀응원단 난리치더니 더불어민주당은 버스까지 대절하고, 환영인파에 지금 이대로면 통일이 멀지 않았군 적화통일로의 가는 길. 손지갑도 이천5백만짜리라던데 짝퉁인지도 모르지만, 모피코트에 돈 많네. 최서원은 귀국하자 마자 긴급체포하고, 벗겨진 신발이 무슨 메이커니 곰탕을 먹었네 난리브르스를 떨더만 참 한국 언론들 정신들 좀 차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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