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은 김영삼이 김정일은 김대중이 김정은은 문재인이 살려주는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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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이여진 조회수 507 |
김영삼정부 때 미국의 클린턴이 영변핵시설 폭파 감행하고자 할 때 김영삼이 반대했다. 이게 모든 것의 근원이다. 그 때 핵시설을 폭파했어도. 김정일의 고난의 행진 때 김대중이 살려줬다.(그 때 북한주민 300만명이 아사함) 금강산관광 개성공단을 통하여 달러가 흘러들어가고 북한은 2006년 일차 핵실험 감행하기에 이르른다. 노무현정부 때 일차 핵실험(2006)했는데, 노무현은 북한의 핵은 자위용이라고 했다.(남한에 아무런 위협이 안된다고 했고, 남북대화만 잘되면 다른 건 깽판쳐도 된돠고 했다) 노무현 김정일 회담 때(회의록 공개) 저 잘하고 있지요?? 하면서 일국의 대통령이 북괴 김정일에게 아부를 떤다. (은퇴해도 북한에 방문할 수 있게 해주고 북한이 나를좀 도와달라 우리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미국이다) 임기 다섯달 남기고 추락하는 지지율을 만회해보려고 노무현이 북한 김정일과 대화하면서 안간힘을 썼다. 그 때 남북정상추진한 장본인이 문재인이다 이제 북핵이 거의 완성되고 대륙간 탄도미사일로 미국과 일본을 위협하는 가운데 유엔과 전 세계가 북한을 제재하고 고립되자 문재인이 북한 김정은의 손을 들어주면서 미국은 북폭하지 말아라. 북한정권이 붕괴되는 걸 원치 않는다. 하면서 평창올림픽에 모든 체류비용을 주면서 애걸복걸 김정은에게 매달리는 꼴이라니. 문재인은 보궐대통령이고 임기는 2018년 2월 25일이다. 헌법학자들은 뭐하나?? 헤어롤 만 이정미와 박모는 무슨 훈장까지 탔다지?? 잠이 잘 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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