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깃발은 한반기가 아닌 무궁화새겨진 봉황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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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7윤복현 조회수 569 |
고대 중국 최고 지리서[산해경]
"해외동경(한국)에는 하나님의 새인
봉황이 있는데, 봉황이 사해(세계)를
날게 되면(인터넷시대) 평화가 온다."
하나님은 공의롭고 봉황은 그 공의로운
하나님을 수호하고 알리고 대신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공의는 곧 양심이다!
이것이 시베리아에서
동남아까지 한국말이
통했던 1만리 영토를 가지고
유라시아와 아메리카
문명을 경천애인으로
선도한 지구중앙국이였던
한국의 깃발이다.
무궁화는
하나님 상징꽃이고,
봉황은 하나님을
수호하고 알리는
대리자인 동방의인
윤(다스리다)복(복)현(영원하다)를
상징한다.
자유대한을 수호하고 국익을 챙기고
우주 하나님을 경배 찬양하는
우주 북두칠성에서 온 한민족은
경천애인민족으로 고대부터 지구중앙국이였다.
전쟁과 갈등과 병과 기아로 신음하는 지구촌을 살릴
에너지는 오직 하나님마음인 양심뿐이다. 양심을
회복하는 일이 바로 영성혁명인 것이다! 이 영성혁명을
한반도에 실현하여 현재 불의와 부패와 갑질의 노예된
비굴한 민족성이 아닌 당당하고 멋진 한민족성을
회복하고 인류를 구원할 지구중앙국의 영도자가 필요하다.
차기 한민족 영도자(대통령) 후보 추천...윤복현.허경영.김정민.장성민
유신론에 기반한 반공.자유.시장.홍익.다물주의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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