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게모니 장악한 안철수와 호남의 정치물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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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윤복현 조회수 477 |
호남의 노쇠한 기득권 정치꾼들을 한방에 보내버린 안철수의 신의 한수
통합 찬성 반대를 묻는 전당원 투표...결과는 찬성이 78% 압도적이였다.
이에 결과에 승복하지 못하는 호남의 노쇠한 기득권 정치꾼들의 사이비민주성
호남도 이제는 친노친문친안정치의 종노릇에서
탈피하여 반공자유민주 시장경제 복지공존이라는
대한민국 국가정체성에 확고한 진정한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를 내세워야 한다. 동방의인은
오래전부터 이승만.박정희.김대중의 정치철학의
장점을 모두 갖춘 장성민을 추천한 바 있다.
호남민이 노쇠한 호남기득권정치꾼들의 노예에서
탈피하지 못하면 호남정치의 미래가 없는 것이다.
- 윤(다스리다)+ 복(복)+ 현(영원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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