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기계 등 생산수단의 국가소유를 공산주의라 한다!

허경영이나 윤복현이나 양심적 지식인 정치인들이

내세우는 중산주의는 토지.기계 등 생산수단의

개인적 소유를  인정하는 자본주의를 전제로 소득에 따른

공정한 세금으로 구성되는 국가예산 중 일부를 국민에게

배당하여 골고루 경제적으로 잘 사는 나라를 만들자는

중산주의이니 이것은 국민세금의 공익성 실현이라할 것이다!

100년전에 천신신앙주의자 우남 이승만은

공산주의의 몰락을 이미 예견하였다!우남은

사람이란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은 자유혼과

시장경제라는 보편성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에

이러한 인류 보편성을 부정하고 위반한 사상으로

소수가 사탕발림의 이론으로 대중을 모아서 만든

공산당이 다수를 억압 통치하는 무신론 공산주의는

망할 수 밖에 없다고 예시하면서 당시 소련의 첩자들이

미국을 공산화하기위한 책동을 지적하면서 미국은

확고한 반공노선으로 세계적화를 노리는 소련과 싸워야

한다고 미국 정치권에 요구하였고, 일제가 미국을 선제

공격할 수 있으니 대비하라고 요구하기도 하였다.이런

우남의 주장과 예시는 그대로 적중되어 일제가 미국의

진주만을 기습공격하였고, 100년 후 소련 공산주의는

해체되고 말았다. 이렇게 미래를 내다봐야 지성을 가진

선각자인 것이다! 이승만을 증오 비난 음해하는 세력이

누구인가? 바로 8.15이후에 자유민주와 시장경제로

건국된 자유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무너뜨리기 위해서

끊임없이 국론분열을 책동하고 박헌영의 경우에는

위조화폐까지 만들어 대한민국 경제의 혼란을 주려

했다가 수사망에 걸려 결국 월북한 것이 아니겠는가?

반공주의자 이승만은 이러한 사악한 공산세력을 단호히

진압하고 제압함으로써 대한민국이 지켜지게 되었다!

그래서 종북좌익세력이 이승만을 증오 음해 비난하는

것이고, 반공을 국시로 내세우고 무혈군사혁명으로

권력을 잡고 산업화를 추진하여 북한에게도 경제적으로

밀린 대한민국의 경제적 위상을 세계반열에 올린

박정희를 종북좌익세력이 그토록 음해 비난하는거다!

열등감에 쩌든 증오감일 뿐임을 알아야 한다./윤복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