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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 주말 토~일 오후 5시 40분

시사쇼 정치다

정치 토크 맛집!
시원하게 속을 풀어드립니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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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의 일본육사공부는 조국발전에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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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9윤복현 조회수 566
박정희대통령은 자타가 인정하는 독립사상가였다 !!!!! [10]

플러스알파

주소복사 조회 18 17.11.29 23:03 신고신고

박정희는

일본군 장교로서 1 년 행적은 그 어디에도 찾아볼수 없다....

하다못해 박정희와 같이 복무했던 사람들의 증언도 구하기 어렵다...

주위에 박정희를 아는 조선인은 한결같이

박정희의 반일 정신을 증언한다....

비공개적으로는

김구주석의 핵심 참모였던 사람의 증언이 남아 있다...

 " 박정희는 일본군 시절 ,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지만

   박정희는 그걸 밝히길 정말 싫어했다 . "

 

 

 

우리가 분명히 알수 있는건

 

박정희의 반일 사상을 증언하는 사람들은 수없이 많지만

넘치고 넘치는 박정희의 지인과 일본군 동료들중

박정희의 친일 사상을 증언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

 

......................................

 

만주군관학교  1 기생 이기건의 증언이다.....

 
박정희에게 '자네는 왜 여기 왔는가'라고 물었을 때,
박정희는

"왜놈 보기 싫어 왔소''

라고 답했다 .


그리고 박정희는
"일제는 곧 망합니다.

 우리는 독립하고야 말 것입니다"

라는 말을

여러 번 되풀이했다 .


박정희는

 "이런 시대에 우리가 꼭 배워야 하는 것은 군사학이다.

  우리는 반드시 독립을 해야 한다"

고 했으며,
"독립은 남의 지배 안 받고 우리 스스로 사는 것이다"

고 했다 .


........

 

황광실씨의 증언이다.


-"박선생님이 우리학교에 오셨을 때 나는 6학년 반장을 했습니다.
선생님은 우리에게 몰래 조선어를 가르치셨습니다.

역사 시조도 가르치고 학생들의 사기를 돋우기 위하여 우리 위인전을 많이 읽도록 하셨습니다.
박선생님이 살벌한 일제 치하에서 우리글을 가르치기 위해 애쓰신 것은 분명합니다.
학생 한사람을 복도에 세워 놓고 일본인 교장이나 교사가 오지 않나 망을 보게 했습니다.
그때 한 남학생이 천황의 사진에다 장난을 하고 교무실로 불려가 혼이 난 일이 있었습니다.
천황의 눈을 연필로 까맣게 지우는 따위의 행동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인데

우리들에게 그런 생각을 갖게 한 것은 박선생님의 영향이었읍니다.
선생님의 별명은 호랑이 선생님이었으나 자주 부르지는 못했습니다.
나는 졸업때 앨범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

 

이영태씨의 증언이다...

 

"수업 시간에 우리나라의 태극기와 역사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음악시간에는 황성옛터,심청의 노래등을 가르쳐 주시고 기타도 쳐 주셨습니다.

평소

 '전세계를 얻는다 할지라도 민족이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면 망하는 길밖에 없다.

  우리는 남을 이길 수 있는 실력을 쌓아야 한다. 아는 것이 힘이다, 알기 위해서 앞으로 노력해야 한다.'

라고 학생들의 분발을 촉구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조국이 없는 서러움 때문인지 일본인 교사들과는 자주 싸우는 광경을 보았습니다.
하루는 수석교사였던 일본인 야나자와와

우리 선생님의 수업내용에 대해 말다툼 끝에

그가 ´조선놈´이라고 하자 의자를 집어 던진 일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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