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 토~일 오후 5시 40분
정치 토크 맛집!시원하게 속을 풀어드립니다.
세월호 참사로
사망한 300여명의
학생들에게 남긴
문구라 방명록 내용은..
"미안하고 고맙다"
고맙다..즉
죽어줘서 고맙다가 아닌가?
반정부 투쟁의 수단이
되어줘서 고맙다가 아닌가?
그게 할 소리인가?
사람세이끼도 아닌거다!
세월호시신 은폐라니?
세월호참사로 개-돼지 취급당한 다수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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