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복현! 영락 광개토태왕이고자 한다!

통치자는 백성중심의 확고한 통치철학과

함께 국제정세에 대한 통찰력과 결단력과

추진력이 전제되야 백성들이 믿고 따른다!

배고픔과 차별과 빈곤과 병으로

죽어 가는 백성들을 배당제로 살리고

북괴를 뿌리까지 궤멸 소멸시켜 북녁의

노예된 백성들을 구하고,잃어버린

민족의 고토인 만주를 회복하는 일이다!

백성들이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영원히 행복한(영락) 고구려를 꿈 꾼 광개토태왕

거란으로 끌려간 백성들을 구해 왔고,백성에게 부족한 소금과 고기들도 구해 왔으며,

고구려 중심으로 주변 나라들도 행복한 공존의 시대를 열고자 했다.

영락(시호) 광개토태왕-고담덕

부여 건국자 해모수의 18대 손자

지금의 베이징 지역도 지방관(유주자사)을 임명하여 통치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