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사람중심철학>과<사람중심경제>의 뜻 아는 분 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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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1 이*진 조회수 582 |
한국인, 남한국민들도 아리송한데, 세계인 아시안인들은 문재인이 <프로젝트 신지케이트>란 언론에 기고한 <사람중심의 철학>을 이해나 할까?? 진짜로 망신살스럽다. 중국시진핑에게 3불협약을 갖다 바치고 세계의 비웃음거리가 되었는데, 이 번 또 그 <기고문>의 내용이 황당하네요. 그리고 가는 곳마다 자신은 촛불혁명으로 지도자가 되었다고 난리이다. 유엔연설할 때도 그렇고 언론지에 기고한 기고문에도 candlight revolution가 있다. 그리고 그 기고문의 제목은~~ 아세안커뮤니티를 향하여 다~~Toward to ASEAN community 아니 한반도도 남한 북한으로 쪼개져서 공동체를 못 이루는데, 자신의 나라도 분단단 마당에 아세안공동체를 꿈꾼다니?? 이거야말로 세계의 비웃음거리가 아닌가?? 다들 < 너나 잘하세요>이러겠다. 그리고 사람이 먼저다는 영어로 people, first라고 영작은 했네. 인민도 영어로 하면 피플인데,, 세계인들은 한국 대통령이 말하는 <사람>의 범주를 어떻게 해석할까????? 문재인은 시진핑을 닮고 싶은가??? 시진핑이 부르짖는 <일대일로---인류공동운명체>를 따라하고 싶은가?? 이건 과거 동북아공정보다도 더 나아간 것이다. 중국의 기고만장, 미국 트럼프가 제세한 <인도-태평양라인>에 대척점이 되는 시진핑의 <일대일로>에 동참한다고 맞장구를 치고, 3불협약(three no)를 갖다 바쳐서 세계의 비웃음거리가 되었다. 한국 언론들 솔직해지자. 3불협약은 인조의 삼전도보다도 더 굴욕적인 외교참사인데도, 한국 편향된 언론은 한중관계가 복원되었다고 자화자찬하고 있다. (복원은 되었지 과거 조선시대 때 중국의 신하의 나라로) 그리고 한국은 아세안 가입국도 아닌데 왜 한국 대통령 문재인은 아세안커뮤니티라고 하고 아세안의 안전과 평화의 정점에 자기를 올려넣고 있는가? 참고로 아세안은 동남아국가로 구성되고 참가국은 열개국이고 공화국도 있고 왕이 다스리는 나라도 있다. 참 아세안국가의 정상들은 이 연설문 읽고 어떤 생각을 할까???? 자국의 안보도 책임지지 못하고, 그것도 분단된 나라에서. 북한이 핵과 미사일로 위협도발하고 한반도 긴장을 만들어가는 데 자신은 촛불혁명으로 지도자가 되었고, 사람중심의 철학으로 사람과 평화가 어쩌고 저쩌고 떠들어 대니 참 기가차고 부끄럽다. 아니 어떤 근거로 유엔 정신은 촛불혁명 정신과 같고, 아세안이 지향하는 공동체는 나의 오랜 정치철학인 <사람이 먼저다>와 같다고 할 수 있을까???? 이거야 말로 오만과 편견아닌가?? 대한민국 국민 남한의 국민은 절대로 그렇게 생각을 안하고 있는데, 대한민국을 대표로 하는 이가 자신의 철학을 말한다??? 철학가로 간 것이 아니고 문재인은 일 개인이 아닌 일개인의 정치철학 어쩌고저쩌고( 5년 단임제 한시적 국가공무원, 행정부수반)영구집권하는 왕이 아니지요. 정신차리시라. 완전 개망신이다. 다른나라에서 남한을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집권 일년남은 여성 보수 대통령을 짓밟고 탄핵시켜서 정권 찬탈한 문재인을 <평화의 사도>로 볼 수 있을까??? 그러니 국제무대에서 각국 정상들이 다 문재인 패싱하지. 그리고 여기서 나는 왜 북한 주체사상인 사람중심철학이 오버랩되는걸까???? 북한에서 말하는 사람은 인민 즉 노동자를 뜻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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