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님되시는 장수왕이 99세까지 살았을 정도로 장수 유전자가 흐르는데,설마 광개토태왕이 38살에 붕어하셨다니 그 말을 누가 믿나요? 그래서 역사추적을 해 보자면...

광개토=땅을 크게 넓히다=아틸라/광개토태왕과 아틸라는 동시대 인물이다.

아틸라는 성품이나 군사전술이 고구려 광개토태왕과 동일하다.아틸라의 훈족은 기마족이였다. 아틸라의 투구는 고구려 투구이며,아틸라 장례식은 고구려장례식이였다.

동방을 평정한 광개토태왕은 아들 장수태왕에게 왕위를 물려 주고 집안에 가묘를 만든 후에 가묘의 비밀을 알지 못하도로고 세계 최대인원인 300명으로 지키게하고 아들 장수왕에게 세계 최대규모의 남근모양의 자연석에 업적을 기록하게 명한 후에 초원으로 이주시킨(북위 위서에 기록됨) 고구려 54만을 이끌고 서진하여 서방강국인 로마를 평정했다고 할 수 있다. 로마까지 공격하여 교황에게 항복을 받은건 광개토태왕이 강화도 마니산 제천단에서 천신에게 제사을 지낸 인류대제사장으로서 부패한 로마교황청을 심판하기 위함이였다. 그리고 세계교황은 동방한국의 대제사장인 단제들이기 때문이다.

훈족을 흉노족이라고 주장하는데,흉노는 한나라와 선비족의 정벌로 사분오열되고, 다수가 중국화되어 역사 속으로 사라졌기 때문에 대규모의 정규 기마군이 아닌 이상 유럽까지 갈 이유가 없었다. 훈족이 세운 나라가 헝가리인데, 이는 한-고리로 그 실체가 한민족-고구려임을 증명해준다./윤복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