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국군의 날은

윤복현이 땅굴탐지로 군생활을 했던

3사단 백골부대가 6.25남침전쟁당시

최초로 38선을 돌파해서 기념한 날입니다.

귀신잡는다는 해병부대보다 정신력이

강한 부대가 3사단 백골부대로 증명됐습니다.

전투나 전쟁이나 정신력이 약하면 패하는 겁니다.

북괴를 궤멸시킬 대한민국 최고의 정예부대라

자부하는 3사단 지휘관 출신들이 윤복현의

대한(단제한국)정부에서는 국정원장과 국방장관으로

임명되어 대한민국 내부에 암약해 있을 수만의

간첩들을 발본색원하여 전향자나 북괴기밀제공자들을

제외하고는 모두 사형에 처하게될 것입니다.[형법93조]

국민과 국가를 수호해야 하는 안보가 최우선이기

때문입니다. 3사단 백골부대가 북괴에 대해 가장

증오가 강하고 공격적이라는 사실은 북괴가 우리쪽으로

총격을 가할 때 포대를 지휘하여 북괴진지를 궤멸시킨

박정인 전 3사단장의 확고한 안보의식을 통해서

증명됩니다.그리고 3사단 백골부대 구호도

"미친개는 몽둥이가 최고다!"

"북괴군의 가슴팍에 총칼을 박자!"다.

중-러의 군사방패막이를 하면서

북2천만 한민족을 노예삼는 북괴를

제거하지 않고는 한반도 자유통일과

고토 만주회복은 절대로 없기 때문이다!

대한은 단제3한국으로 천신 하나님을 섬기고 제사지낸 하나님 나라

중국 최고 지리서[산해경]단군조선의 영토는 만주화 중국 동해안 지역

한국 국사교과서에 사실 그대로 기술해야 한다/윤복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