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한 정치꾼들은 추한 인생말로 |
---|
2017.11.19 윤*현 조회수 519 |
인명은 재천
그가 사랑과 나눔과
기쁨을 남기고 갔다면
그는 살아 있는 사람들
속에 영원히 살게 된다!
크게 욕심없이 단백하고
나누고 즐겁게 살다 가자!
우리 한민족성은 단백.양보.
나눔.기쁨(신명)에 있다.
- 윤 복현 -
김주혁 사고 블랙박스 영상 영화 <홍반장> OST 중에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