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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 주말 토~일 오후 5시 40분

시사쇼 정치다

정치 토크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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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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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국회는 문정부국정원특활비 4930억 전액 삭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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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7이여진 조회수 474

지금 문정부는


박대통령에게 죄를 쒸우기 위하여 이제는 금기시되고 관행시되던 국정원특활비까지 건드렸다.



1. 태블릿도  거짓 농단이라는 것이 드러나고

2. 케이 미르재단 돈도 그대로 있고, 그 재단 돈이 박틍이나 최서원에게 흘러들어간 것도 아니고

3. 말 세필도  삼성소유의 것이고


증거가 입증안되니 이제는 청와대까지 나서서 청와대캐비넷문건 공개하고


임종석은  박전대통령을 음해하기 위하여 구속연잔 전에  세월호 브리핑을 열어 보고가 30분 늦게 조작된 거라고 하면서 국정농단이라고 떠들어대었다.


씨알도 안 먹히니 이제는 박정부 국정원장들 다 구속 감금시키고 있다.

이거야 말로 정치 보복이고 인민재판에 다름이 아니다.


노정부 때 부활된 국정원특활비의 사용 내역 당시 문재인 청와대 비서실장이었으니 문재인도 구속 수사하라.

권양숙일가가 박여차로 받은 뇌물도 재수사하라

문재인 아들 문준용 공기업특혜 문제 이것이야 말로 심각하다. 공기업채용비리 아닌가?



사학재단인 이화여대에 승마 아시안 금메달리스트가 입학 한 것도 부정 입학이고 자식에게  <강자의 논리>를 가르쳤다면서 법원이 최서원에게 징역 3년도

구형하는 나라이다.


그렇다면 당시 노정부 최고 실세인 문재인이 청와대 민정수석이나 비서실장으로 재직할 당시 문재인 아들이 고용정보원장도 청와대에 근무했던 자인데

한 명이 응시해서 한 명이 합격된 경위도 밝히고  평사원이 휴직하고  퇴직금도 휴직기간 퇴직금도 챙겼다는데 이거야 말로 일반인 아들이면

누리지 못할 특혜 중의 특혜 아닌가???


노무현 정부 국정원장 김만복도  구속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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