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정부 국정원장 임동원은 4억5천만달러 북측에 전달한 배달부노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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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7 이*진 조회수 568 |
노무현 정부 때 국정원 특활비 100억도 북측에 전달한 의혹제기를 김진태가 함. 노정부 때 정비서관은 3억을 권양숙여사에게 배달했다고 하고 이것도 밝혀야 적폐청산이 되는 것임. 권양숙일가가 박연차로 받은 돈 640만달러 봉하마을. 끝이 없음. 문재인 아들 문준용 고용정봉원 특혜입사문제는?? 문재인이 말했다 공기업비리 척결하자고. 본인의 아들 건부터 척결하라. 이 와중에 최서원 안종법은 또 구속연장되었네 무법천지군. 역대 정부 국정원 특활비 그리고 국회의원 특수업무추진비부터 다 밝혀내야 한다. 이참에 특활비 다 없애라. 서울시장 특수업무비. 국회의원들에게 주어진 특활비는 다 먹방으로(형식은 간담회) 2014년 4월 16일 문재인이 드신 식비 2차례 다 인터넷에 공개됨 현장에서 라면 먹은 교과부장관은 옷 벗고 4월16일 만찬을 즐기신 문재인은 대통령 단선. 박영선은 국회의원직 유지. 박시장 모두 건재하네. 이들이 자신들은 세월호 당일 승객들이 바다에 빠진 날 정식과 회를 드셨다지?? 인터넷에 세월호 만찬녀 만찬남 치면 다 검색됨. 이런 자들이 세월호 일곱시간에 대통령 뭐했냐 하면서 난리친 족속들이다. 그리고 문재인 3월10일날 팽목항에 달려가서 " ~~~~~미안하고 고맙다""라고 방명록에 썼다. 대통령으로 당선되게 해줘서 고맙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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