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왕의 시호-영락/고대부터 지상천국이 어디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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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7 윤*현 조회수 790 |
힐링이 되는 아메리카 한민족 인디언 노래 속에서 우리 한민족성을 느낄수 있다 낙랑..함께 즐겁다 광개토태왕의 시호-영락 백성들이 영원히 즐겁다 중국 최고 지리서[산해경] "동이(한민족)는 서로 아끼고 사랑한다!" 고대부터 지상천국이 어디인가? 서로 욕심없고 양보하고 나누며 정화수 떠 놓고 천신을 섬기며 사물놀이로 한마음이 된 우리 한국이였다 인도를 정복한 알이한족의 말이 유럽으로 이주한 알이한족에 의해서 서양인들이 사용한 영어가 되었다! 알이한족이란 알로 상징되는 천신신앙과 천신을 섬긴 대제사장 마고를 조상으로 삼는 한반도 마한족을 의미하는 용어다! 알이한족의 산스크리트어는 한반도사투리다! 인더스문명을 일으킨 족속도 소머리족이다! 인더스문명의 주역이 남부로 이주하여 원주민과 혼혈화된 드라비다족인데 드라비다족의 언어가 거의 전라도 사투리다. 왜 중동문명을 일으킨 소머리족의 언어 80%가 전라도 사투리와 유사한 것인가? 그것은 1만년전 바다가 되기 전 대평원이였던 서남해 마고족이 사용한 언어가 전라도 사투리이며, 바다가 되자, 마고족이 가장 많이 이주한 지역이 세계 최다 고인돌 지역인 호남지역이기 때문이다. 한반도 고인돌에는 마고전설들이 많은 이유이다! 창세기에 기록된 동방에는 에덴동산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동방은 한국을 말하는 것이니 동방의 에덴동산은 한반도를 의미한다 창세기 에덴동산 설화가 동방에서 중동으로 이주해 온 소머리족의 이야기니 소머리족은 곧 한반도 농경족이니 한반도 이야기인 것이다. 한반도는 100만년을 전후한 선사유적들이 즐비한 태고땅이다 지각변동이 일어나도 암반지역인 한반도가 가장 피해가 적은 이유다! 태평양에 존재했다는 무대륙도 사라졌다. 무대륙에 사람들이 살았어도 그 사람들의 고향은 태고의 땅인 한반도일 수 밖에 없다! 한반도에는 왜 거대한 피라미드가 없는가? 그것은 제천단인 피라미드를 대신하여 높은 산들이 많기 때문이다! 한반도 높은 산들 꼭대기에는 반드시 우주의 주재자인 천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제천단이 있다! 이 제천문명이 흥할 때는 나라와 민족도 흥했다! 그러나, 제천문명이 쇠퇴할 때 나라와 민족도 쇠퇴하고 사라졌다! 천신의 마음은 곧 해의 마음이니 양심이다! 인류가 이 양심을 포기하기 때문에 혼란과 무질서가 난무하고 전쟁과 갈등과 양극화와 병과 기아가 난무하여 아수라장 지옥이 된 것이다! 따라서 맑은 정화수를 고인돌에 떠 놓고 천신에게 빌고 빌었던 우리 마고 어머니들의 제천문명을 회복해야만 한민족도 인류도 모두 살 수 있다는 정신문명적 정당성이 거기에 있는 것이다. 양심을 포기하면 그 사람은 사람이 아닌 것이다./ 윤복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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