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 정세에 전혀 감각이 없는 남한.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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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4 이*진 조회수 460 |
조선의 멸망도 국제적 정세에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고, 사색 붕당정치 세도정치에서 권력을 얻고자 수많은 사화를 치러내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멸문을 당하고 죽임을 당하고 거기에 다시 복수극이 펼쳐지는 사이에 백성은 도탄에 빠지고 나라의 운명은 막을 내린 것이다. 지금이 그러하다. 끝없는 정치 보복과 사기탄핵. 전 정부의 참모나 인사들에 대해 묻지마 체포 묻지마 구속, 묻지마 형량이 내려지고, 언론을 장악하고,,, 문비어천가를 만들고 국민들을 속이고 있다. 미국 대통령 국민으로 애걸복걸 초청하여 공동선언문 발표하고 잉크가 마르기 전에 문장에 트럼프만 주어다라고 하면서 우리는 동의 한적 없다고 하니 어느 나라가 한국 정부를 신뢰할 수 있을 것인가????? 주사파출신이 대거 청와대 참모가 되어 대통령을 길들이려고 하는 것인지?? 외국에 가서는 국내에서든 외국 기자 말을 못 알아등고 동문서답하는 한국 대통령. 도대체 공부를 하는 것인지. 중국에 가서 충견 노릇이나 하고 자신과 능력이 없으며 대통령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에서 연설한 연설문이 한국 대통령 연설문보다도 백배나 감동적이다. 문재인의 연설문도 주사파 출신인 신동호가 쓴다고 한다. 청와대의 말과 글의 말장난. 국어독해력도 없고 외국의 언어를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시를 읊어대고 있으니 기가 찰 노릇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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