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시진핑의 충견이 되려고 하는가???

이건 한중 정상회담이 아니라  시진핑의 명령을 하달하려는 제스쳐가 아닌가??

한중과의 관계를 청와대에서 브리핑하는 것과 중국통신이 밝히는 것이 차이가 난다는 리걸마인드소장의 지적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지금 문재인 정부는 국민을 개 돼지로 알고  속이고 있는 것이다.

중국행 티켓을 얻기 위하여 문재인 정부는 자국의 국익과 안보를 내팽기고 있다.

중국과 러시아, 북한과  미국과 일본의 팽팽한 줄다리기 속에서 한국은 어느 줄에 설 것인가???

러시아는 유럽 분쟁에 골머리가 아프고. 한반도 문제에 데해서는 거리를 두고 있다.

문제는 중국인데

1.시진핑은 중국의  19차 공산당대회에서 "인류공동운영체"와 "일대 일로"를 내세워  중국의 부활과 세계 제패를 꿈꾸고 있다.

여기서 인류공동운명체는 중화사상, 중국의 공산당체제를 확고히 해서 주변 국가들을 자기 지배하에 있게하자는 것이고  일대일로는  남중국해, 유네스코의 중심에

중국이 그 일대를 재패하겠다는 것.

근데 문재인은 이 번 시진핑과 리커창과의 회견에서 이 두 가지에 대해서 지지하고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중국 외교통신은 전하고 있다.

이거  큰 일 아닌가??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를 구축으로 하는 대한민국이 중국의 공산당의 하수인이 되고  중국의 충견이 되겠다고 하는 것이 아닌가??

문재인은 시진핑이 내세우는 <인류공동운명체>와 <일대일로>의 정확한 배경을 알고 있는가??

중국의 충견이 되기 위해서

3불협의를 중국에 맹세하고,  미국, 일본 호주 인도를 중심으로 하는< 인도 태평양 라인-중국의 내세우는 일대일로와 대척점이 되는 것>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미국에 배신때렸다.

2. 중국 시진핑은 자신의 충견인 문재인에게 명령하고 협박한다.

사드 철수하고  일대일로라인에 서고, 역사적 책임을 져라.

완전 하나를 주니 하나를 더 달라는 격이다.

3. 중국과 일본의 영토 분쟁과 중국과 인도의 영토분쟁을 모르시나????

4. 70년 한미동맹을 맺고 우리나라를 도와준 미국을 걷어차고, 중국에게 아부해서 우리에게 돌아오는 국익이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