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수령론 뭉개는 끝판성구..해아래 의인은 없나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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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3 윤*현 조회수 489 | ||
"천신(해) 아래 의인은
하나도 없나니"..기독경
이 성구를 가지고 당시 학창시절에 선배에게 물었다!
김일성이 어떻게 온전한
태양이 될 수 있냐고!
그 선배는 말 못했어!!
당시 하나님 신앙한
신학생들이 김일성을
민족태양이라며
추앙했다면 하나님
앞에 참회하고
하나님으로 돌아 오라!
남북 민중의
자유와 인권과
민생을 대변하며
나라와 민족의
악과 싸워 온
민족 한신이여!
하늘의 역사로
에덴동산회복을 위해
평양신학교에서 출발했던
민족 한신이여!
세습군사독재에
북한의 2천만
민중의 신음소리에
세습독재타도로
하늘에 응답하라!
그리고 고등학교 때
돈 훔치고 친구를 죽이고
20대 때도 돈 훔치고
사람 죽이고 소련군정의
도움으로 북한권력잡고
6.25기습남침전쟁을 일으켜
한반도를 황폐화시키고
300만을 죽게 만들고,
1천만 이산가족 낳게 만들고
300만 인민을 굶주림으로
죽게 만든 살인자며
전범자인 김성주를
위대한 태양이라고
교주 떠받들듯 할 수 있나?
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전대협 출정가 개사곡 (멜로디는 진짜 최고야!)
일어섰다!
우리 청년학생들!
세습독재타도을 위해!
뭉치었다! 우리 어깨를
걸고 대한민국 깃발아래
강철같은 우리의 대오!
총칼로 짓밟는 너(김정은)!
조금만 더 쳐다오!
시퍼렇게 날이 설 때까지
아아! 대한국이여!
우리의 자랑이여!
나가자! 자유다!
통일의 그 한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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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당시 전국의
순수한 대학생들이 인공기가
아니라 태극기를 목에 걸고
반독재 민주화 투쟁에 헌신한
전대협은 자유통일과
고토 만주 회복이라는
진정한 민족민주주의
노선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
대한민국의 반독재 민주화
투쟁에 헌신했다면 이제는
북한의 반세습독재 민주화
투쟁으로 남과 북의
청년학생들이
총단결해야 한다
- 동방의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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