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 위원의 자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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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3 박*근 조회수 459 |
17년 11월 13일 17시에 방송 하고 있는 이것이 정치다를 시청 하면서 너무나 화도 나고 궁금해서 아이디를 찾아서 연락 했네요 우리 나라 방송의 해설 위원들은 위치가 도데체 어디쯤 되나요? 어떻게 해서 대통령이 자기 친구 정도 인가요? 어떻게 대통령을 가기 술친구 부르듯 하나 모르겠네요 다 같은 대통령의 이름을 거론 하면서 대 놓고 깔아 뭉개고 있는데 그게 방송에서 해설 위원이 해도 되는 행위 인가요? 두 전직 대통령을 거론 하면서 한 대통령은 대통령이라고 칭하고 어떤 대통령은 몇번을 이름을 거론 하면서도 이름만 부르더군요 그리곤 후미에 지금 정권을 칭하면서도 "대통령한테" 라는 용어를 쓰더군요 현직 대통령을 칭하면서 " 한테 " 라는 용어를 쓰는게 합당 한가요? 술친구 맞을 런진 몰라도 방송에선 그러면 안되는 거 아닌가요? 적어도 현직 대통령이라면 " 한테 " 라는 용어 보다는 정하기 싫으면 " 께 " 라고 정도는 해야 할 듯 하네요 자기 맘데로 말하는 저런 사람을 해설 위원으로 앉혀 놓는게 맞는 건가요? TV 조선의 격인 듯 하니 참고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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