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트럼프가 아시아 순방하면서 한국만 1박2일(그것도 한국 정부가 국빈으로 초대한 것임-원래 일정에는 한국 방문 없었음)

2.트럼프가 국회로 간 까닭(청와대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제스쳐)

3. 트럼프의 연설내용

인사말

한국의 역사와 한강의 기적과 6.25전쟁으로 인해 그 기적은 멈춤

북한의 인권 현황

핵심:::평화는 힘을 통해서만 구축이 된다

          우리의 동맹이 위협당하는 것을 절대 방관하지 않는다.

          북한 인권상황의 처절함.

너희 나라가 이제 산업화로 성장하고 88올림필 계기로 부상하고 와환위기 때도 금 모으면서 어려운 난제들을 극복하지 않았는가???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정신차리고 나가라.

그리고 북한은 감옥이다. 그 곳의 인권상황을 잘 알고 있질 않나???

국민들 제발  정신차리라.

국회의원들 트럼프 35분 연설에 22번 박수, 박대통령 미국 의회연설에는  기립박수했는데, 예의없는 것들.. 박수안친 의원들은 또 뭐냐?

그래도 외국 대통령이라 박수는 다 치네 자국 대통령 국회 연설 때 하는 행위들 상기해 보시라. 옛통진당은 마스크끼고 별의별 짓 다했다.

한국 대통령 문재인은 3대 세습정치 공포정치에  자유가 박탈당하는 2천5백만의 북한 인민들을 묵살하고 오로지 배부른 3대 김씨 정권이

붕괴되는 걸 원치 않는다고 했다.

한국의 사정과 북한의 사정을 한국 대통령보다 더 잘 알고 대처하는 방법도 설명해 주고 있다.

문재인의 참모들은 다 주사파 출신이며, 미국을 엿 먹이며  앞에서는 헬레레했다가 뒤돌아서는 뒤통수치고

중국 시진핑에게  3불 조약 맺고, 북한인민들은 고려하지 않고 김정은 호주머니로 돈 보낼 생각만 하고 있으니.

나라의 운명이 풍전 등화이고

주사파출신들의 반미, 반일 친중 친북정책으로 적화통일을 바라는 것인가???

유엔의 북핵결의에 기권하고, 한미일 연합훈련도 거부하고 도대체가 제 정신인지?

현충일 추념사(주사파출신 신동호 작품)에 청계천노동자가 애국자라고하고, 유엔 연설에서 6.25가 내전이라고 하고, 북한정권의 붕괴를 원치 않는다고 떠들고,촛불혁명으로 대통령되었다고 자랑한다.

인위적인 흡수통일은 안한다고 하고 지방분권한다고 하고(연방제 구상)

보수정권들 탄압하고 정치보복에만 혈안이 되어 있고,  흥진호 나포에 대한 청와대 기록문서를 내놓지 않고 브리핑도 안한다.

그리고 미국 대통령 초청해 놓고 독도 새우(독도 새우라는 말도 처음 들어본다)와 위안부할머니라니???

이것은 외국 국빈에 대한 결례이다. 한 일간의 문제를 왜 미대통령 앞에서 부각시키려 하나??

6.25를 내전이라 말하는 한국 대통령

역사 공부, 영어 공부 좀 해야

전혀 준비되지 않은 대통령

해외에 나가서 뒷 방 신세   의전도 모르고 상대방 국가 원수에게 허리 굽혀 인사하고, 방명록에 싸인하고 볼펜 주머니에 놓고는 영부인은

남편 호주머니나 뒤지고 있고 인도네시아에 가서는 세시간 씩 기다리게 하고

국제 망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