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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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들이 말하는 배신자 ㅡ(정작 근혜는 사람믿지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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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11 정*이 조회수 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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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그럴것이~
지 아비밑에서 넙죽했던것들이 하루아침에 싸늘해지니 일찍이 사람들에대한 ,권력에대한 무상함을 느꼈을터 그러나ㅡ 사람이 문제가아닌 권력과 환경의문제 ㅡ특히 그 권력을 쫓는 개들만 좋아하니 ㅡ당연히 겉은 사람이요~ 속은 사람이 아닌것들만 이뻐한 이ㅡ 미스테리한 방향성에 놀라울뿐이다 지 스스로 타인을 사람으로 인격체로 안보고 그저 충성스런 개로 대하면서 상대가 사람으로서 충성하길 바라다니(정작 쑈한 진돗개도 버리고 갔다지?) 진짜 답없는 얼빵한 인생이다 진짜 여기 성가년의 "박근혜가 안쓰럽다"란말에 어느정돈 수궁이간다~~ 평생~지혼자 고립쳐한 년이~주위에 이용쳐하는 개들만있었으니 초딩도 알만한 걸 혼자 쳐모르는 것도 이해는갈진데~~ 그렇더라도 ㅡ66세 나이에 누굴 원망하고 핑계대랴? 그 수많은 세월중ㅡ진정 인간의 말을 듣지못한 ㅡ자기책임일지다 난 그녀가 일부러 대한민국을 이따위로 엿먹였다고는 생각치 않는다~ 그러나 모르는것도!!! 어느정도 나이되면~그것도 죄다!!! 어찌 모를수가 있는가!! 온실속에서만 자랐다해도!! 바깥의 해와 비바람을 감지할수있었을텐데 솔직히 ㅡ닭대가리라 표현하는 본인도 ㅡ박근혜란 여인으로선 참으로 인간적으론 안타까운 맘일지지만 동시에 ㅡ저 나이토록 ㅡ자기가 무슨짓을 하는지조차 모르는 심지언 자신을 절박하게 따르는 무리가 무슨짓을 하는지도 모르는 그 철벽적 무지에대해선 같은 인간으로서 화가 치밀지다ㅡ 지가 날뛰어봤자~이용당하는것이요~ 뭔가 뚜렷한 신념도 없는게 ㅡ 아직도 ㅡ애처럼 특정인의 말만 쳐들으면서 여전히 타인은 무시하는 저 ㅡ나라망치는 공주병!! 저런 불쌍한 여잘 ㅡ아직도 놔주지않고 더 욕먹이는 박사모와 그걸또 이용하는 정치적무리들 ㅡ 진짜 ㅡ짜증이 치미지만 ㅡ한편으론 결국은 세상은 언젠간 ㅡ제자리로 돌아온단 진리에ㅡ 감탄할뿐이다 ㅡ 여기서 좀 염려되는건ㅡ 내세대도 이리 답답한데 저 멍청한게 활개친 세대에 청춘 다 보낸 이젠 같은세대란 이유만으로 싸그리 무시당할 그시대분들은 ㅡ 얼마나 속이 말이 아니실까 싶다 ㅡ ㅡ 본인도 솔직히 ㅡ어르신들 대부분이 박근혜박근혜해서 그세대 ㅡ별로 안좋아하지만 그세대에서도 분명 저항한 분들이 계셨단걸 너무도쉽게 간과했었으나 여기 게시판의 어느 어르신과 ㅡ나와정치적입지 다르고 문재인 대통령 극도로 싫어하시는 분이라도 인간적이었던 타 게시판 어느분 ㅡ 정작 어른대접 받아야할 분들이 ㅡ갈수록 어려울수록 화살이 엉뚱한곳에 날아가는 게 안타깝고 걱정스러울지다 ㅡ 그래서 ㅡ이명박근혜가 아니,그시대 부역자들과 그때의 지식 언론 인들이 더욱더 싫다 지들의 하는짓거리에 파장을 ㅡ 알기나 알까 박사모들의 저 ㅡ븅쉰짓에 정작 인간적이었던 다른분들에 화살이 돌아가는데 ㅡ 그걸 모르는 저 4%희귀종들에 진짜 짜증이 치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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