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는 민주주의의 본질적 개념이 부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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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9 윤*현 조회수 449 |
민주주의는 백성이 주인되는 체제라는 의미인데
여기서 왜 백성이 주인인가하면 백성이 나라와 민족의
뿌리이고, 만 백성은 양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악한 권력은 백성을 이기지 못하는거다.
고로 진정한 민주주의란 양심정치를 의미하는 것이다.
양심을 상실한 백성은 백성자격이 없는 것이고
양심을 상실한 대통령은 대통령 자격이 없는 것이고
양심을 상실한 정치인들은 정치인 자격이 없는 것이다.
따라서 양심에 기반한 법과 제도와 시스템이
갖추어지고 실현되었을때 진정한 민주주의라는 것이다!
공정해야 하는 법과 제도와 시스템이라는 것도
모두 양심을 확립하기 위해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야야 할 것 없이 양심을 포기한
패거리 정치는 민주주의 정치가 아닌 것이다.
양심에 따라 투표하도록 인민대중에게
비공개 비밀투표권도 못 주고 거주이전자유도 억압하는
북괴는 그래서 인민대중이 주인되는 민주권력이 아니라는 것이다.
양심을 억압하는 정치권력이 반드시 패망하는 이유이다.
- 윤복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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