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 토~일 오후 5시 40분
정치 토크 맛집!시원하게 속을 풀어드립니다.
양심에 기반한 공정성을 전제로 하여
장성민이라는 국민의 당원가입조차 거부했던 정당이
민주정당이라는 용어를 쓸 자격이 있는가? 절대 없다!
고로 분당되거나 패당되어도 할 말이 없는 것이다!
박근혜세력과 홍준표세력은 선거에서 심판받아라
이 나라는 민주주의의 본질적 개념이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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