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후의 일도 아는 테블릿 고영권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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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9 이*용 조회수 533 |
2016년 10월27일경 최순실테블릿이라고 수사한 "고영권" 왜 최순실 테블릿이라고 생각하나 물으니 정호성의 조사에서 그렇게 결론 내렸다고한다 그러나 정호성은 2017년 1월에 재판중인피의자는 수사하면 안됀다고 하던데 떡검에 끌려가 최순실테블릿이라고 조서를 꾸몄다 그렇다면 고영권검사는 3개월뒤의 일도 ""신처럼 미리알고 보고서 썼나?????? 지나가는 개도 성질 내겠다 프하하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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