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우파가 보는 꼼쑤와 명분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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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7 배*자 조회수 444 |
명분이란건, 만드는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다가오는것이다! 중국의 전국시대때.. 약탈하고 침략하기 위한 여러 술수로 쓰였던 이 단어는 .. 한국정치로 넘어오면서 그 의미가 심히 너덜너덜해져있고, 어찌된판인지 가면갈수록 지저분해지는 느낌을 받는다, 지금 한ㄱ구의 정치인들이, 그들 스스로 말하는 . 그리고 행동하는 그 명분이란건,,,,, 잘못된 자신의 이익과 왜곡된 방향점을 갖추기 위해 활용하는 것일뿐, 깊은 의미나 진정성이라곤 발톱의 때만큼도 없는것이다, 새누리를 벼랑끝에 몰고 바른당을 만들었던 정치인들의 소위 명분이란것이나, 그리고 그당을 버리고 다시 돌아온 그들의 명분이란것도,.... 안철수에 대한 비방을 시작한 유성엽의 행동도... 그리고 이들뿐만이 아닌 지금까지 대한민국 정치인들의 입과 행동에 ..... 고귀한 명분이란 단어는 철저하게 짓밟혀왔고 여전히 진행중인것이다, 종편의 패널들도 한번쯤 반성해봐야한다, 내가 지금, 명분이란 단어를 너무 쉽게 남발하는건 아닌지? 그리고 나도 그들처럼 이 명분이란 단어를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건 아니지? 고민해 봐야할것이다, 작금의 정치인들? 그들은 지금,,,, 꼼수라 쓰고 명분이라 읽고있는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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