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청와대가 드라마 세트장인가?

지금 문재인과 문재인 인사들은

한편의 드라마를 찍겠다는 것인가?

국민에게 보여주기식의 쇼를?

국가운영이 그래서 쇼쇼쇼인가 묻고 싶다.

여성비하의혹과 관련하여 사퇴압박을 받는

탁현민 감독없이는 하루도 못 살 것 같은

주연배우 문재인같다는 생각이다.

동방의인이 한마디로 국민감동정치가

무엇인지 정의해 주자면,

포장을 통한 보여주기쇼가 아니라

가장 인간적이고 자연스러운 언행으로

확고한 국가관과 민생추진을 보여 주는 것이다.

북핵문제와 관련하여 불안해 하는

국민에게 확고한 안보자세를 보여줘야 한다

"이번에 도발하면 한미동맹으로

평양이 초토화되고 북괴는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질 것이다."고 말이다.

그러나 김정은 눈치를 얼마나 보는지

할 말을 못하고 그저 쇼를 하고 있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