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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호의는 권리만 부각시킨다! 권리를 행사하려면 책임과 댓가를 지불해야하고, 복지혜택을 받으려면 거기에 수반된 비용을 감내해야한다, 이정부의 복지정책은 국민들에게 당연한 권리라는 단어만 각인시킨채 수반될 책임은 없다는 이상한 거짓말만 늘어놓으며, 외곡된 권리만 부각시키고 있는중인것이다, 민심이 천심이나, 때로는 민심이란게 영악한것이라. 다분히 이기적일수도 있는 것이니. 자신이 속해있는 집단이나, 개인적 영역으로 피해가 파고들면 나라전체가 아닌 일부분만의 이기주의를 표출할것이니. 국민들의 책임을 얘기하지 않는 무분별한 복지정책은 시간이 흐른후, 되돌리고 싶어도 되돌릴수 없는,,,,, 그래서 나라의 곳간을 살펴보고, 그리고 채워놓을 여건이 충분히 마련되면 , 또한 급진적이 아닌 신중하게 처리해야하는것이라는 말이 있는것이다, 복지사회로 가는걸 누가 반대하나? 당장이라도 혜택을 누리고 싶다, 하지만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것이고 지도자의 덕목중에 가장 큰 덕목이 바로 이것인것이다. 이정부의 현 복지정책은 너무나 무차별적이고, 일을 크게 벌려놓기에 밀어닥칠 5년후의 수습국면이 벌써부터 걱정이 되는것이며, 계속된 호의는 권리만 부각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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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숙자
대북관계도 이하동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