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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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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국민은 김정은 노예가 되기로 작정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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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5윤복현 조회수 496


대한국민의 소리

영원무궁한 우주천제 하나님 상징하는 1만년 한민족의 나라꽃 무궁화-한민족이 이주하는 곳마다 심고 사랑했다





북괴의 적화전략은 베트콩이 실현한 우리 민족끼리 미끼 통전술을 통한 남북평화협정체결로 미군을 철수시키고 종북숙주세력과 손잡고 적화실현


따라서 북괴가 미국과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실현하려는 최종 목적은 단 한가지다. 즉, 미군을 한반도에서 철수시키고 개입을 차단하는 일이다.


북핵은 그래서 미군철수를 위한 대미압박용이면서 미군철수 후에 대한민국을 향하여 항복을 요구하는 겁박용으로 사용하여 적화실현하는 수단!


이러한 기본 개념조차없이 아직도 북괴를 우리 민족운운하며 베트콩이 월남 친북숙주세력에게 던진 통전술 미끼용어에 홀려서 북괴를 대변하고


북괴핵 제거를 방치하고 오로지 대화와 평화만 운운하는 현재 문재인을 보노라면 대한민국이 패망월남이 되지 말라는 법이 없지 않는가?


중공을 이용하여 북괴를 제거하려던 박근혜 전 대통령은 중공은 결코 믿을 수 없는 북괴 후견인이라는 사실만 확인하고 단호하게 사드배치를


하고 한미동맹을 굳건히 하면서 국제사회와 대북제재로 나섰지 않았나?국가반란행위수준의 졸속탄핵은 그래서 북괴와 연계된 내란은 아닌지


반드시 그 실체를 밝혀서 국가반란행위로 드러나면 주범들은 모두 사형에 처해야만하는 것이다. 적화 후에 후회한들 이 나라는 없는 것이다!




20세기, 21세기, 지금 이 시대에 나라살림을 맡은 사람은 나라의 창고를 불리기 위하여 경제살림도 잘해야 하지만 국민의 생명을 지킴은 물론 자기나라, 자기민족의 역사를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적으로 만들어가야할 책임이 있다.


당장의 전쟁위험이 무섭고 겁이 나서 1994년 미국의 북한 폭격을 반대한 김영삼 대통령 덕분에(?) 북한 핵 무기 위협은 점차로 키워졌다고 볼수있다.  한국이라는 나라의 역사가 발전지향적으로 갈런지 어떨지 아직도 불분명한 가운데, 문제는 지금 북한의 핵무기 때문에 조선민족이 심각하게 백척간두의 위험지경으로 몰리고 있다. 


김영삼 대통령의 당시 결정이 정말 잘한 것인지(?)는 한국의 역사 전체적으로 보아서 평가해야 할 문제이기는 하다.   그때 당시 클린턴의 북폭결정을 반대하여 전쟁을 막음으로써 한국 국민의 목숨을 지켰는가, 아니면, 2017년 오늘날 북한이 핵무기를 최종완성하는 일보 직전까지 오게 만들어 더 큰 위험을 불러 들였는가(?)하는 점 말이다.  물론 그 뒤에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도 북핵 위험을 더 키운 결과를 만들었다고 말할 수도 있다.   


북한의 핵무기 최종완성은 이제 한국은 당연히 못 막고, 미국도, 중국도, 러시아도 못 막는다.  김정은을 권좌에서 쫒아 내거나 하는 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못 막는다.  다른 사람이 김정은 권력에 앉게 된다고 가정하더라도 북한의 핵무기를 포기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이다. 


북한의 핵무기를 못 박고 미국도 북한을 폭격하지 않으면 어떤 결과가 일어날까 ???  한국은 결국 사회주의 국가 !, 아니(?), 3대 세습독재국가 북한이나, 반쯤의 자본주의정책을 끼우고는 있지만 그러나 엄현한 독재 공산주의 국가인 중화인민공화국, 또는 불완전한 半 민주국가, 러시아같은 나라 등의 대열 쪽으로 끼여 들어 갈수 밖에 없게 된다.  미국, 일본등에 편입되어 발전되어 온 한국의 자본주의 경제, 민주주의는 무너져 가게 된다.  그렇게 된다. 


미국이 북한을 폭격안하고 북한과 협상테이블에 앉게 되면 북한 핵무기 동결, 혹은 폐기를 빌미로 주한미국군은 한국에서 철수하게 되고 결국은 북한과 평화협정을 체결하는 방향까지 가게 된다.  북한은 결국 그것을 요구하게 된다.  한국의 문재인씨가 하는 말처럼, "한반도땅에서 두번다시 전쟁은 안된다 라는 말"이나, 적어도 겉으로는 미국의 여론중 상당부분이 북한과 대화해야 한다는 쪽에 있다는 부분등에서 볼것 같으면, 결국은 그렇게 되고 만다. 문재인씨를 대통령으로 앉히게 되는 과정을 보면, 한 시대, 한 나라의 운명은 결국 국민이 결정을 지어나가게 되는 것으로 볼수가 있다. 


그렇다면 한가지를 물어보고 싶다. "한국이 결국 사회주의 국가, 공산주의 국가로 진행되어 가기를 원하는가 ?"라고 심각이 물어보고 싶다.  박근혜대통령은 그것을 잘 알고 간파했기에 결국 북한의 김정은을 무너트릴 수 밖에 다른 방법이 없다고 본 것이었고, 박근혜대통령의 그 진심을 심각하게 비틀어 곡해한 한국의 좌파세력들이 중국공산당 스파이들과 한국 기득권들과의 합작으로 박근혜대통령을 대통령 자리에서 강제로 끌어 내렸던 것이다.  어떤 막중한 자리에 있는 사람의 임기가 1년도 안남은 경우에는 보궐선거를 실시하지 않을 수 있다는 법 조항도 ((공직선거법)) 무시해 버린 것이다.  2017년의 5월 9일의 대통령 선거는 실지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었다.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었다.  탄핵도 불법이었음은 물론이다. 


그럼에도 일부 국민이 매우 편향적이 되어가면서 이러한 사건들이 공공연히 벌어졌던 것이다.  그래서 문재인이 결국 북한과 대화하자는 쪽으로 방향을 틀고 그렇게 나아가서 미국이 북한과 협상테이블에 앉게되면 북한은 최종적으로 미군철수를 목표로 하고 있고 한국과 평화협정을 체결하자고 나올 것이다.  평화협정이 체결되면 외국군대는 그 나라땅에서 당연히 나가는 것을 절대 전제로 한다. 


1973년 북 베트남, 베트콩은 그 작전을 성공시켜 결국은 그 2년뒤인 1975년에 남 베트남을 무력으로 통일 시켰다.  지금 문재인씨가 하는 짓이나 방향성은 한국을 그런쪽으로 가게 할 위험성이 아주 아주 크다. 그래서 막 나중에 한국이 미국과 일본쪽으로 편입되어 발전되어온 민주, 자본주의가 서서히 무너지고 북한이나 중화인민공화국쪽으로 기울어져 가기를 원한다면 문재인을 지지할 것이고 그러지 말기를 원한다면 한국 국민은 지금결단을 해야 할 것이다.


08-15-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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