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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 주말 토~일 오후 5시 40분

시사쇼 정치다

정치 토크 맛집!
시원하게 속을 풀어드립니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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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우파가 보는, 낄끼빠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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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8배숙자 조회수 1000
정치는  말과  명분이라고들하자만,     실제적으로 큰사건에서의  정치는  타이밍이었다,             충북에  큰  수해가  나고 .  2명까지  죽은  인명사고까지  난 마당에  그깟  대통령과  당대표들의  만남이  뭐가  그리  중요하다고.     몇일  말미를   두고  복구를  마무리하고    국민들을  안심시켜논후에   만났어도  충분히  될일을,    그  난리중에도  서로  웃는  얼굴로  청와대를  산책하고,      덕담을  나누고..    밥을먹고,    뭐가  그리  그 회동이  중요하다고      일정조율 없이  시행한  청와대와  대통령의  안이함에  그때나  지금이나  생각나는건..  강아지  방석밖에 없다,              반면  외. 참석하지  않느냐?  는둥,  장화, 어쩌고  저쩌고해도  역으로  잔상에  남는건,     대통령의 회동이  아니라,       수해지역에서의  홍준표의  삽질인것이다,             안녕하세요!     새로  취임한  강경화입니다,      처음뵙죠?    앞으로  정식자리에서  만나길  기대하겠읍니다!  라는     얼굴트기 정도의  인사말만  건네면  될것을,     뭐가 그리  안달이 나서,  그자리에서     베를린  구상, 어쩌고,저쩌고,  하다가  핀잔만 듣고.      특히나  무쓴  선생님에게 훈계라도  듣는것처럼,    일종의  굴욕감마저 드는  이상한  모양새를  보이는건지,     그래놓고선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회담에서    북한 외무상은  마치  왕따를 당한듯하니  , 어쩌니  그런  뉘앙스의 말을  하는건  또 무슨 짓인지?     그,가벼움과  미숙함에 참으로  어이가 없다,               반면  홍준표!      참으로  노련하다,    그리고  역씨  프로답다,         어쩌면  능구렁이다 할정도의  암기를  날리며  굉장한  정치력을  구사하고  있는 중인것이다,         당대표로서  낄끼빠빠를  적당히  구사하며  의제 하나씩  툭,툭 던져주고      야당으로서의  본업에  충실하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고,   예상외의  별  인적갈등없이  .   큰 충돌없이  당이  본궤도를  찾아가는데  ,  당대표란  막중한  자리만큼이나  노련하게  키를 잡고 있는것이다,            호사가들이  주위에서  아무리  비판을  해도  신경쓰지말고.   지금처럼만  하면  될것이고,   어쩌면  내년  지방성거에서의  예상외의  좋은 성적도  기대해 볼수있을것이다,    대통령에  대한  그리고  정부에  대한  여러가지  맘에들지  않는점이 많은건  사실이나,     그렇다고  대한민국이  그들의 실수로 인해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는건  절대  원하지 않는다,     잘못된건  비판을  하면서도   궁극적으론  아무쪼록  현명한  판단과  행동으로  좋은   성과를  내기를  진정으로  바라고,   특히나  그러기  위해서  상황판단을  제대로  할수있는  낄끼빠빠를  원하는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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