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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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대통령과 재벌회장을 수갑채서 끌고 다니는 반형법 나라
2017.08.02 윤*현 조회수 746
전직 대통령과 재벌회장을 수갑채서 끌고 다니는 반형법 인권유린의 나라 이재용 "박근혜 독대 자리서 정유라 지원 얘기 없었다"(속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끝] 가부장적 카톨릭이 지배한 중세 유럽에서 수 많은 여성들이 마녀사냥으로 얼마나 처참하게 죽어 갔는가?그래서 하늘은 절대로 카톨릭을 용서하지 않으신다! 하늘법칙은 누구에게나 인과응보 사필귀정 자업자득의 법칙이 적용되게 되어 있다! 현생의 죄업은 윤회법칙에 따라 후생에서 업보를 감당해야 하는 것이다! 전직 대통령을 수갑채서 끌고 다니고 세계 최고 재벌 부회장을 수갑채서 끌고 다니는 인권유린의 형법위반의 나라 대한민국 형법은 대법원 최종 판결까지 무죄추정원칙이 적용되는 나라다! 따라서 살인.간첩 등 흉악범이나 반국가 이적행위자를 제외하고 구속수감해서는 절대 안되는 것이다! 그러고 무슨 법을 운운하고 인권을 운운한다는 말인가? 동갑내기 이재용씨 관상을 보아서 죄가 없어 보인다! 박근혜 전 대통령도 마찬가지다! 실무진들이였던 청와대 참모진들과 최순실일당의 직권남용의 문제일지언정,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 부회장의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재용 부회장을 불러서 정유라를 챙길 이유가 없고 특혜를 줄 이유가 없다! 가족도 없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퇴임하면 연금도 나오는데 삼성에게 왜 뇌물을 받는다는 말인가? /동방의인(윤/다스리다.바로잡다.조화롭게 하다) 하늘색 꿈 / 로커스트 아침햇살에 놀란 아이 눈을 보아요 파란 가을 하늘이 그 눈 속에 있어요 애처로운 듯 푸른 아이들의 눈에선 거짓을 새긴 눈물은 아마 흐르지 않을 거야 세상사에 시달려가며 자꾸 흐려지는 내 눈을 보면 이미 지나버린 나의 어린 시절 꿈이 생각나 난 어른이 되어도 하늘빛 고운 눈망울 간직하리라던 나의 꿈 어린 꿈이 생각나네 세상사에 시달려 가며 자꾸 흐려지는 내 눈을 보면 이미 지나버린 나의 어린 시절 꿈이 생각나 난 어른이 되어도 하늘빛 고운 눈망울 간직하리라던 나의 꿈 어린 꿈이 생각나네 스마트폰 듣기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꿈 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