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부리를 중공아닌 동족에 겨눈 북괴는 반민족집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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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30 윤*현 조회수 709 | |||||
대강 10만년 이상 지구기온이 현대보다 춥다가 8천년전에 지구기온이 현대와 비슷해지고 계속 올라가서 5~6천년전에 최고조에 달하고 차차 낮아져서 현대에 이른다.
지구기온 상승에 따른 고대한국 중심지의 북상 <- 관련글
위 그림의 압록강을 중심으로 한 [고대한국 제3차 중심지]를 중국 고전 [산해경(山海經)]은 [대황(大荒)의 중심(中)]이라 부른다.
현재의 지형도
5~6천년전 지구기온이 높아서 바다물이 들이찼을 때 지형도를 대강 그려본 것.
흔히 중원이라 불리던 중국의 넓은 평야지대는 지대가 낮아서 특히 대강 [ 5~6천년전]을 중심으로 상당히 오랜기간 물에 잠기는 기간이 있었다. 그래서 그 곳에는 당시 고대문명의 계승, 발전이 어려운 점 많았다.
[고대한국 제3차 중심지] 즉 [한반도 북부-만주]는 고대에 [대황(大荒)의 중심(中)] 이라 불린다.
먼저 [대황(大荒)]이란 무슨 뜻인가 보자. 대(大)자는 크다 , 위대하다는 뜻인데 원래 大자는 고대한국인들을 뜻하는 글자. [대략 5 ~ 6 천년전의 문명 전파 중심 위도]
5 ~ 6 천년전에는 지구기온이 최고조에 달했으므로 위 지도의 사각형 부분이 지금의 남한 기온과 비슷했고 고대한국 제3차 중심지로부터 서쪽으로 문명이 전파된다. - 물론 6천년 이상 전에도 문명은 서쪽으로 전파되었다. 1만년 한민족사를 바로 세우는 동방의인(윤/다스리다.바로 잡다.조화롭게 하다) 한민족 시왕모인 마고여제를 여신으로 섬긴 한민족 지나족은 한민족의 줄기민족이다 마실수도 없는 누런 황하를 동경하지 마라! 우리 선조들은 물 맑고 농사짓기 비옥한
땅과 해산물이 풍부한 해안지역에서 살았다!
역사의 진실은 반드시 유적유물을 남긴다 제천민족이라는 고고학적 증거물 검-거울-방울 비양심을 제거하고 해처럼 비추고 하늘소리를 들어라! 지구상에서 가장 비옥한 땅에 살았던 한민족 지나.유라시아.아메리카 문명의 모국이 되는 지구중앙국(중국=한국) 단제가 3한 관경제로 다스린 단제한국 3신 하나님 신앙 제기유물
단군왕검 천왕은 비파청동검이 가장 많이 출토된 조양(아사달)에서 나라를 개국하고, 만주 송화강으로 천도 무덤유물들은 당시 단제한국이 선진문화를 구가하였음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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