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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 토~일 오후 5시 40분

시사쇼 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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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처럼 베를린 제안 묵살당한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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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30 윤*현 조회수 639


 

 

 

 

[밝은 앞날 되시기를][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백두산 천지

[영원히 살 것처럼 계획하고, 하루 살다 죽을 것처럼 실천하라.]

[ 이상 없는 현실은 무의미하고 현실 없는 이상은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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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 10만년 이상 지구기온이 현대보다 춥다가

8천년전에 지구기온이 현대와 비슷해지고

계속 올라가서 5~6천년전에 최고조에 달하고

차차 낮아져서 현대에 이른다.

 

지구기온 상승에 따른 고대한국 중심지의 북상 <- 관련글

 

위 그림의 압록강을 중심으로 한 [고대한국 제3차 중심지]를

중국 고전 [산해경(山海經)]은 [대황(大荒)의 중심(中)]이라 부른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의 지형도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5~6천년전 지구기온이 높아서 바다물이 들이찼을 때 지형도를 대강 그려본 것. 

 

흔히 중원이라 불리던 중국의 넓은 평야지대는 지대가 낮아서

특히 대강 [ 5~6천년전]을 중심으로 상당히 오랜기간 물에 잠기는 기간이 있었다.

그래서 그 곳에는 당시 고대문명의 계승, 발전이 어려운 점 많았다. 

 

[고대한국 제3차 중심지] 즉 [한반도 북부-만주]는 고대에

[대황(大荒)의 중심(中)] 이라 불린다.

 

먼저 [대황(大荒)]이란 무슨 뜻인가 보자.

대(大)자는 크다 , 위대하다는 뜻인데

원래 大자는 고대한국인들을 뜻하는 글자.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대략 5 ~ 6 천년전의 문명 전파 중심 위도]

 

5 ~ 6 천년전에는 지구기온이 최고조에 달했으므로

위 지도의 사각형 부분이 지금의 남한 기온과 비슷했고

고대한국 제3차 중심지로부터 서쪽으로 문명이 전파된다.

- 물론 6천년 이상 전에도 문명은 서쪽으로 전파되었다.







1만년 한민족의 정통성은 1만년 지구중앙국이였던


고대 한국의 무궁화와 봉황과 태극기를 간직한 대한민국이다



핵에는 핵으로 대응하는 것이 군사방어의 기본이다


철수시킨 전술핵 1000여기를 재배치하고 중-러와


쇼부를 봐야 한반도가 자유통일이 되는 것이다



순진한 것인가? 멍청한 것인가?



북괴집단을 대화 대상으로 생각하면


절대로 안 되는 것이다! 게네들 최종


목적은 세습독재왕조 유지와 함께


미군을 철수시킨 후에 대한민국 내부


종북숙주세력과 손잡과 대한민국을


삼키는거다! 박근혜가 왜 중공과


북괴를 한 패거리로 보고 미국과


공조체제로 강력한 대북제재노선으로


나갔는지 문재인 과도기 정권은 이제서야


깨달은 것인가?



수없이 전쟁을 수행해 온


미국이 바보 나라인가?


미국은 이미 북괴를


대화상대로 인정하지 않고


이제 미국을 위협하는


조폭집단으로 제거해야할


대상으로 생각하고


러시아까지 제재하며


중-러가 북괴를 포기할것을


압박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민족끼리는


베트콩이 월남의


종북숙주세력에게


던지 미끼용어로써


베트콩의 월남공산화방식을


김일성이 그대로 수용하여


이용해 먹은 것이다



즉, 북괴의 대한민국 적화방식은


베트콩 방식이라는 사실만 인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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