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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문명의 빛 동방 한국/1만년 한민족사를 바로 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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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30 윤*현 조회수 731


서방문명의 빛 동방 한국/1만년 한민족사를 바로 세우자

      

 



 

 

 

 

[밝은 앞날 되시기를][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백두산 천지

[영원히 살 것처럼 계획하고, 하루 살다 죽을 것처럼 실천하라.]

[ 이상 없는 현실은 무의미하고 현실 없는 이상은 존재할 수 없다.]

----------------------------------------------------

 

 

 

대강 10만년 이상 지구기온이 현대보다 춥다가

8천년전에 지구기온이 현대와 비슷해지고

계속 올라가서 5~6천년전에 최고조에 달하고

차차 낮아져서 현대에 이른다.

 

지구기온 상승에 따른 고대한국 중심지의 북상 <- 관련글

 

위 그림의 압록강을 중심으로 한 [고대한국 제3차 중심지]를

중국 고전 [산해경(山海經)]은 [대황(大荒)의 중심(中)]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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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지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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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천년전 지구기온이 높아서 바다물이 들이찼을 때 지형도를 대강 그려본 것. 

 

흔히 중원이라 불리던 중국의 넓은 평야지대는 지대가 낮아서

특히 대강 [ 5~6천년전]을 중심으로 상당히 오랜기간 물에 잠기는 기간이 있었다.

그래서 그 곳에는 당시 고대문명의 계승, 발전이 어려운 점 많았다. 

 

[고대한국 제3차 중심지] 즉 [한반도 북부-만주]는 고대에

[대황(大荒)의 중심(中)] 이라 불린다.

 

먼저 [대황(大荒)]이란 무슨 뜻인가 보자.

대(大)자는 크다 , 위대하다는 뜻인데

원래 大자는 고대한국인들을 뜻하는 글자.

 

 고대한국은 대방(大方) <- 관련글

 

 

[황(荒)]자의 고대형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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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荒(황) - 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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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荒(황) - 전서]

 

 

[출처 - http://www.internationalscientific.org/CharacterASP/]

 

  

물(水)이 흘러나오는 곳에 山이 있다.

여기서 山은 자연산(마운틴)이 아니라 [3개의 중심 피라미드]를 뜻한다.

피라미드 위에서 두팔을 들고 교화하는 지도자의 모습도 보인다.

 

압록강변의 고대한국 3연성 피라미드 <- 관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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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5 ~ 6 천년전의 문명 전파 중심 위도]

 

5 ~ 6 천년전에는 지구기온이 최고조에 달했으므로

위 지도의 사각형 부분이 지금의 남한 기온과 비슷했고

고대한국 제3차 중심지로부터 서쪽으로 문명이 전파된다.

- 물론 6천년 이상 전에도 문명은 서쪽으로 전파되었다.

 

 

 


수메르 왕조 지도자 '구데아(gudea)'의 인물상 - 5천년전

 

 
이집트의 창조여신 하토르(Hathor)의 부조상

 


하토르 여신의 조각상 -
이집트의 여왕 하트셉수스의 묘지에 있다.

 

위 인물들은 '티우'(Tiu)라는 먼 옛날 미스테리한 선조에 대한 전설을 갖고 있는
이집트 왕족들. ( Tiu(티우)는 이집트 창건의 전설적 인물.)

(자료제공 : 솔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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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메르]

 

수메르의 어떤 지도자를 표현한 위 유물에서

지도자는 콧대가 낮고 광대뼈가 튀어나와 있다.

어느 정도 혼혈로 보이기는 하지만

그 조상이 고대한국인의 혈통(피)도 많음을 보여준다 하겠다.

 

[펌] 수메르인들은 고대한국인들이다. <- 관련글

 

그리고 가운에 [태양 상징 문양]이 고대한국의 문양임은

필자의 다른 글에서 찾아보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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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압록강을 중심으로 한 [고대한국 제3차 중심지]에 대해서 설명한

[산해경(山海經)의 대황동경(大荒東經)]편에 다음과 같은 말이 나온다.

 

  --------------------------------------------------------

 

[大荒中有山 名曰明星 日月所出 有白民之國 

帝俊生帝鴻  帝鴻生白民 白民銷姓 黍食 使四鳥 虎豹熊羆] 

 

(산해경 - http://khaan.net/history/chinadata/sanhaekyeong/ )

 ------------------------------------------------------------

 

[해석]

 

대황(大荒)의 중심(中)에 산(山)이 있는데 이름이 명성(明星)이다.

해와 달이 뜨는 곳이다.

거기에 백민(白民)의 나라가 있는데

준(俊)임금이 홍(鴻)임금을 낳았고 홍(鴻)임금이 백민(白民)을 낳았다.

백민(白民)은 무쇠(금속)을 만드는 사람들(겨레 : 姓)인데 (白民銷姓)

벼(黍)를 키워 먹는다.

그들은 봉황과 호랑이, 표범, 곰 등을 부린다.(使四鳥 虎豹熊羆) 

 

------------------------------------------------------

 

위에서 제준(帝俊 : 준(俊)임금)은 중국의 설화에도 나오는 동방(東方)의 임금인데

중국에 태양이 10개나 떠올라서 중국이 너무 뜨거워 사람들이 다 죽어갈 때  

요임금의 요청을 받고 신하를 보내서 9개의 태양을 떨어뜨려 준 임금.

제준(帝俊)은 중국의 임금이라 나오는 기록이 전혀 없는  

동방(東方) 즉 고대한국의 임금.

 

제준(帝俊)이라는 표현은 [준(俊)이라 불리는 황제]라는 얘기고

고대의 중국인들이 한국의 [황제의 나라]로 생각했다는 근거 중 하나라 하겠다.

 

그 [준(俊)임금]의 후손이 백민(白民)이라는 얘기.

 

고대한국인을 부르는 칭호 중 하나가 [백민(白民)] 즉  [백(白) 사람들]이라는 얘기인데 

한국이 [백의민족(白衣民族)]으로 불렸던 이유도 근원적으로는 이 [백민(白民)]에서 나온 얘기.

 

- 고구려, 백제, 신라의 옷을 보아도 여러 많은 색깔의 옷을 입었듯이

한국인이 꼭 하얀 옷만 입은 것은 아니다. 

  

 

 

 

 [白(백) - 갑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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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internationalscientific.org/CharacterASP/]

 

 

 위에서 보이듯이 [白(백)]자의 고대형은

 

1. 日 즉 태양과

2. 누에고치에서 실을 뽑은 모습과

3. 목화솜에서 실을 뽑아내는 모양을

 

복합적으로 (함축적으로) 그리고 있다 하겠다.

 

이는 [백민(白民)]이 해뜨는 동방에 살고

중국보다 먼저 목화솜에서 실을 뽑고  

중국보다 먼저 누에를 길러서 비단을 만들었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하겠다.

 

 

 [白(백) - 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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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자들을 보아도 [白(백)]자가

 

1. 태양(日) 

2. 실타래

3. 목화솜, 누에고치에서 실을 뽑아내는 모양을 

동시에 그리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위 그림에서 [태극]의 모습도 볼 수 있다 하겠다.

  

 고대한국은 솟대와 비단의 땅 <- 관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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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형태는 [태양(日)과 3개의 피라미드]를 함축적으로 그리고 있다. 

 

 고대한국 3연성 피라미드 <- 관련글

 

 

 

Character:

Preclassic Old Chinese: brāk

Classic Old Chinese: brāk

 

[출처 - http://starling.rinet.ru/cgi-bin/query.cgi?basename=\data\china\bigchina&root=config&morpho=0]

 

[白(백)]은 고대에  [브락(brāk)] 즉 [블악]이라 읽혔다.

한국인들이 자신들의 마을을 [부락(불악)]이라 하는 것이 다 그 근원이 있다 하겠다.

그리고 [브락(brāk)]은 [밝]이라는 말과도 상통한다 하겠다. 

 

[브락] 즉 [블악]은 [블아]라는 말.

[아이]를 [악이(아기)]라고도 하듯이

[ㄱ]은 한국어에서 군데군데 상징적으로 들어간다.

 

[블아] 는 [블의 땅(아)]를 뜻한다.

 

즉 고대한국인들은 자신들을 [블아], [벌아], [발아] 사람들이라 했다는 것.

 

[ㅂ.ㄹ] -> 발,벌,볼,불,블,빌

 

 

평야지대를 뜻하는 벌판의 [벌], 

한국의 수많은 ㅇㅇ벌의 [벌]이

원래는 고대한국 중심지를 뜻하는 말.

 

서울도 원래는 서벌.

 ( 서라벌도 서벌이라고도 불렀다. )

 

 

서벌 -> 서ㅂ얼 -> 서울

 

 

고조선의 적통을 이어받았다고 자부하던 [부여(餘)]

고구려 시조 주몽임금도 부여의 왕자였고

백제는 나중에 나라이름을 [남부여]로 고치기까지 한다.

 

이러한 [부여]가 원래는 [부리]라고 불렸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라 하겠는데

 

( [부리]가 후대에 바뀐 발음이 [부여])

 

부리 즉 [불이]란 [불 사람(이)] 

 

 

 

위 [산해경] 귀절에서 [백민소성(白民銷姓)]이라는 말은

고대한국인 즉 백민(白民)이 [무쇠를 만드는 겨레(민족)]이라는 말.

 

[ 銷(소) - 녹일 소, 무쇠 소] 

[ 姓(성) - 겨레(민족) 성]

 

 

[銷(소) - 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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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광석을 녹여서 무쇠를 만든다]는 뜻의 [銷(소)]자의 고대형은 위와 같다.

 

좌상에 [피라미드]가 보이고

그 아래 [示] 즉 [두루마기를 입고 예의를 갖추고 서 있는 사람]이 보인다.

 

쇠금 자 [金]의 고대형들은 이렇게

[피라미드가 있고 그 앞에서 예의를 갖추는 사람]의 모습.

 

금속문명이 고대한국에서 나왔다는 근거 중 하나가 되겠다.

  

 

이렇게 [무쇠를 만든다]는 뜻의 [銷(소)]자 자체가

고대한국인 즉 백민(白民)을 뜻하는 글자이니

[백민(白民)은 무쇠를 만드는 민족이다.]는 기록은 당연하다 하겠다.

 

실제로 [한반도-만주]에서는 중국보다 빠른 금속문명 유물이 발견된다.

 

 배달문명이 황하문명보다 앞선 문명 <- 관련글

  

 

 위 [산해경] 귀절에서 백민(白民)은 [벼(黍)를 키워 먹는다]고 했는데

[서(黍)]는 지금은 [기장(곡식 중 하나)]를 뜻하는 걸로 쓰이지만

원래는 벼 중에서도 [물(水)이 있는 땅(논)]에서 기르는 벼를 뜻하는 글자로 본다.

 

벼의 통칭이 (또는 모든 곡식의 통칭이) [화(禾)]이고

그 중에도 한국에서 기르던 벼를 [서(黍)]라 표현했다고 본다.

 

  

 

[禾(화) - 갑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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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黍(서) - 갑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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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보이듯이 [黍(서)]의 특징은 물(水)이 강조되어 있다는 것.

 

 

고대한국인 즉 동이(東夷)를 통칭하는 말이 구이(九夷), 구리(九黎) 등인데

 

구리(九黎)

 

(리)는 [려]라고도 읽는다. 

 

원래 동이(東夷)민족을 뜻하는 [리(黎)]자가

려명(여명: 明)이라는 말처럼 새벽에 처음 빛이 밝아오는 것을 뜻하게 된 것이

사실은 당연하다 하겠다.

한국은 해뜨는 동방에 있으므로. 

 

구리(九黎)의 [리(黎)]에 [黍(서)]가 들어가 있다.

 

(리)  (서)

 

동방의 백민(白民)을  [리(黎)]라 하고

그사람들이 길러먹는 게 [黍(서)]라는 얘기.

 

 

 

[黍(서) - 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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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黍(서)]자의 고대한자인 전서(篆書)는 위에서 보이듯이

아래부분이 피라미드와 강(水)

이는 강(水)가에 있는 고대한국 피라미드를 뜻한다고 본다.

 

위 글자들은 [피라미드 위에서 교화하는 지도자의 모습]과

[물에서 길러지는 곡식 즉 벼의 모습]을

동시에 복합적으로 (함축적으로) 그리고 있다 하겠다.

 

고대한자에는 이렇게 여러가지 의미를 복합적으로 표현한 것 많다.

 

 

압록강변의 고대한국 3연성 피라미드 <- 관련글

 

 

전서(篆書)는 2천 수백년 전에 고대의 금문 등을 베낀 글자들이라

보통 최소한 2천수백년 이상 전의 글자 모양들.

지금은 갑골문, 금문 등에 남아있지 않는 글자들도 많다. 

 

그리고 위 [산해경]에서  

준(俊)임금이 홍(鴻)임금을 낳았고 홍(鴻)임금이 백민(白民)을 낳았다.]

고 한 대목에서는

 

[환인(桓因)임금과 환웅(桓雄)임금의 전승]이 생각난다 하겠다.

 

 

예로부터 중국에서 [준(俊)임금] 즉 [제준(帝俊)]은 동방의 [천제(天帝)]로 유명하다.

중국 고대설화에서 [동방의 천제(天帝) 제준(帝俊)]의 아들들은 모두 태양(해)으로 나온다. 

 

고구려 광개토대왕비문에 보면

고구려 시조 주몽(추모)임금을  천제(天帝)의 아들로 기록하고 있다.

 

[광개토대왕비문 : 惟昔始祖鄒牟王之創基也 出自北夫餘 天帝之子]

 

-해석-

옛날에 (고구려)시조 추모(주몽)임금이 나라를 세웠다.

북부여에서 나오셨는데 천제의 아들(天帝之子)이다.

--------------------------------------------

 

이는 고조선의 적통을 자부하던 북부여 임금이 천제(天帝)로 불렸다는 얘기.

 

즉 고대한국의 전통이 후대의 북부여까지 이어졌다는 얘기.

물론 고조선 임금들도 천제(天帝)로 불렸을 것이다.

 

중국임금들은 [황제]라고는 불렸지만 [천제(天帝)]로 불린 임금은 없다.

 

그리고 [산해경] 등에서 

[준(俊)]임금은 [준(踆)]임금으로도 불리는데

 

삼족오를  [금오()] 또는 [준오(踆)]라고도 한다.

 

[준오(踆)] = [삼족오]의 백과사전

http://krdic.naver.com/detail.nhn?kind=korean&docid=35080200

 

 

 

[삼족오]는 동방나라의 임금인 [준(踆)]임금의 새라는 얘기.

 

[삼족오]가 원래부터 [한민족의 상징 새]였다는 것을 알수 있다.

  

 


[삼족오와 봉황 (평양 진파리고분 출토 해뚫음무늬 금동장식)]

 

위에서 봤듯이 [금()]자는 [피라미드] 앞에서

[두루마기 입은 사람(示)]이 예의를 갖추고 서있는 모양.

 

이는 금속이 고대한국 피라미드 문명에서 생겨났다는 뜻이고

[삼족오]를 왜 [금오()]라고도 하는지 알려주는 것이라 하겠다.

 

[고대한국 준(俊)임금]의 [준(俊)]자가 한국인 이름에 많이 들어가는 것도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하겠다.

 

[준(俊)]자는 지금도 [아주 훌륭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준(俊)자의 사전 해석]

㉠준걸(俊傑: 재주와 슬기가 매우 뛰어남. 또는 그런 사람) ㉡크다 ㉢높다 ㉣뛰어나다

 

 

[산해경(山海經)의 대황동경(大荒東經)]편에 다음과 같은 귀절도 나온다. 

 

[東海之外 有山名曰大言 日月所出 有大人之國 有大人之市 名曰大人之堂 有一大人踆其上]

 

[해석]

[동해(황해)의 바깥( 즉 한반도, 만주)에 [대언(大言)]이라는 산이 있는데 해와 달이 뜨는 곳이다.

그곳에 대인(大人)의 나라가 있다.

대인의 시(市)가 있는데 대인(大人)의 당(堂)이라 불린다.

[준(踆)]이라는 대인이 그 곳의 지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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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황당(聖皇堂)의 원조는 고대한국 피라미드  <- 관련글(누르시면 열립니다)

 

 

종합해 보면

 

[준(踆)임금] 즉 [준(俊)임금]은 [대인(大人)의 당(堂)] 즉 피라미드가 있는 곳의 지도자.

[준(俊)임금]의 상징새가 삼족오.

준(俊)임금이 홍(鴻)임금을 낳았고 홍(鴻)임금이 백민(白民)을 낳았다.

 

즉 

[환인임금] -> [환웅임금] -> [백민(백민의 대표는 단군왕검)]

 

백민(白民)은 白 즉 [브락(블악)]이라고 불리는 사람들.

한국인들은 자신의 마을을 [부락(불악)]이라 한다.

 

 

[밝은 앞날 되시기를]

[꿈은 이루어진다]

[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출처 http://cafe.daum.net/121315/CK3e/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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