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호 앵커) 오늘의 뉴스메이커, ‘맨발 연설’로 유명한 분입니다. 류여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모셨습니다. ===========================
류여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부끄러움이 많고 쑥스럽다" "나에게 홍준표는 청출어람 청어람" "정치 신인이지만 한국당 서열 4위" "모든 집회 다 다니고 있어" "태극기로 때리니 참 가슴 아팠다" "계파 없지만 멘토는 많다" "홍준표, 오늘 아침 선거 안 나간다고 말해" "청와대 '곶감' 논란은 점입가경" "청와대 '곶감' 논란은 억울한 면 있어" "명예훼손이라고 지적 당해 당황도" "포항 지진 발언, 그런 의미 아니었다" "文 대통령에게 주변 의견 들어달란 뜻" "지방선거, 나의 역할은 정권창출 교두보" "임종석 서울시장 나온다면 해보겠다고 한 것" "서초갑, 발벗고 뛰어야 할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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