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호 앵커) 국정원 댓글 사건 수사를 방해한 혐의로 수사를 받던 변창훈 검사가 숨지면서 서울중앙지검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데요. 그는 왜 죽음을 택했을까요,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준석 바른정당 최고위원 나오셨습니다. ========================================
이준석 바른정당 최고위원
"유족들, 검사에 모욕줬다고 주장해" "적폐청산, 전방위적으로 해" "서로가 서로를 밀고하는 분위기 만들어" "과거의 적폐보다 현재의 적폐 무서워" "하명수사라는 오명 벗기 어려워" "실제로 전대협 출신들이 좀 있다" "임종석, 왜 발끈하는지 이해 어려워"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치검찰이 일소하는 계기 삼았으면" "적폐청산은 빨리 해야 한다는 입장" "적폐청산을 하라는 건 당연한 것" "임종석, 언론 방향까지 정하지 않아" "30년 전 일로 색깔론, 정치공세" "국정감사장에서 캐캐묵은 색깔론" "극우적 보수의 여전사 되고 싶은 듯" "국회의원 당선 됐을 때 주사파 논란 벗어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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