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묵 앵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치러질 첫 국정감사를 앞두고 정치권이 ‘적폐 공방’에 갇혔습니다. 오늘의 뉴스메이커, 박지원 전 국민의당 대표 모셨습니다. ================================= 박지원 전 국민의당 대표
"전남지사 출마는 부정하지 않아" "안철수 손학규 정동영 등 나서야" "어렵다고 생각할 때 뛰어들어야" "손학규에 서울시장 나서라고 얘기해" "정동영에 전북지사 얘기" "안철수에 부산시장 얘기해" "앉아서 죽을 수는 없어" "MB 적폐청산은 당연하다" "朴 적절한 이유있으면 구속 연장해야" "전남도지사직은 하고 싶다" "폭풍 불 때 나가서 당에 동기부여 역할" "트럼프의 미치광이 전략은 평화" "대북특사 제안 온다면 받아들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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