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묵 앵커) 국민의당 당 대표 4파전 경선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당 혁신 9대 과제를 발표하며 “선명한 개혁 야당”을 주장하는 분입니다. 정동영 국민의당 의원 나오셨습니다. =======================
정동영 국민의당 의원
"국민의당, 유능한 지도력으로 가야" "국민이 원하는 건 개혁" "안철수 당혁신 방안은 위원회 만들겠다는 것" "중요한 결정 머뭇머뭇하면 안돼" "安 지방선거 '차출론'은 당원이 정한다" "安 지방선거 차출론은 아직 이르다" "지방선거에 다 나가면 소는 누가 키우나" "국민의당 존폐기로…일단 살려놔야" "국민의당 지금까지 개인 사당화의 그늘" "누가 지도력 갖고 있느냐가 결정적" "과거 열린우리당 5%대에서 30%대로 올린 경험" "당대표에 정동영이 되면 개봉박두" "나라의 주인은 국민, 당의 주인은 당원" "당의 주인은 당원인데 구호에 머물러있어" "안철수의 극중주의는 애매모호, 기회주의" "극중주의로 당 살릴 수 없어" "국민의당은 실사구시, 현장으로 가야" "민주당은 현재 권력, 바른정당은 글피" "민주당과의 합당? 민심에 대한 배신" "다당제 민심, 내가 먹고 살기힘들다는 표현" "양당제 쟁투 정치 아닌 다당제 합의 민주주의 원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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