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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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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박한 위기상황에서 보내온 간절한 구조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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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 같은 폐가 마을에 고립된 96세 할머니의 위험한 생활_시그널 17회 예고
  • 방송일 2018-03-02
  • 등록 2018-03-02
  • 조회수 2308

탄광촌 폐가마을에 혼자 사는 할머니가 있다?위험천만한 철로 앞에 위치한 집불편한 다리로 집 안을 기어 다니시는 할머니할머니를 보살펴 줄 가족은 없는 걸까?사회의 무관심 속에 홀로 살아가는 할머니할머니의 구조신호에 응답했습니다3월 2일 금요일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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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시그널 #사회 #구조 #탄광촌 #폐가마을 #할머니 #철로 #집 #구조신호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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