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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매주 목요일 밤 8시

탐사보도 세븐

「세븐」은 각종 범죄와 비리 의혹을
탄탄한 구성과 심도 있는 현장 취재로
파헤치는 탐사고발프로그램이다.

시청자의견

시청자의견
■ㅡㅡ중국인이 설립한 자연환경단체 그린피스의 두얼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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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9김정훈 조회수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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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원전과 그린피스의 관계를 토론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그린피스의 실체를 파헤쳐주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중국인이 설립한 자연환경단체 그린피스의 두얼굴ㅡ (끝까지 천천히 읽어보셔요,충격)


대체로 우리나라에서 활동하는 내용을 보아하니
국내인활동가를 고용하여 오프라인, 온라인, 단체메일 외 개개인이 발송하는 이메일까지 활동하게하고

국내 기업이 환경에 끼치는 악영향을 홍보자료로 활용하면서 예를들어 태양발전기를 을 활용해야 한다는 등의 홍보를 주로 한다. 

 

그런데 그 태양발전기의 제작은 주로 중국이다. 

태양발전기의 수명은 10년안팎이며, 폐 발전기의 활용방법은 전무하다.
 
이 단체의 활동모습은 표면적으로는 자연환경을 지켜야 한다는 자연보호활동이나,

물밑으로는 중국내의 경제활동을 돕고 정치적으로 대한민국 국민에게 환경보호를 빙자하여

대한민국활동가를 조종하여 국내기업과 국가의 금융거래를 뒷조사하고 압박하며

국민이 국가와 기업을 신뢰하지 못하게 일조하고 있는것이다.
 
마치 현대판 일제시대를 보는듯 하다.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아도, 환경오염이 생긴 근원을 찾아 해결해야 하는데

쟤가 저랬네 얘가 이랬네 하며 남의 집안 잘하나 못하나 뒤져보고 흉이나 보고 다닌다.
자신이나 잘하지...  관찰과 관심의 목적은 장점을 배우고 못난점은 감싸주며,

부족한것은 채워주려고 고민하는 것에 있는것이 아닌가?  
 
빠른 주기의 유행과 효율적 생산과 날로 넘치는 규격화된 점포확장, 새벽에도 움직이는 유통으로

인문학적 기반이 아닌 이익의 최대효과를 위해 효율적으로 근로자를  기계처럼 다루는 장사꾼,

로보트적 사상에서 비롯된것이다.
 
패스트패션으로 인한 엄청난 염색폐수와 프라스틱계의 알러지방지 이불 대품들의 무분별한 대량 생산,넘쳐나는 쓰레기
 
새것만 좋아하는 세상에서 쉽게 사고 쉽게 쓰고 쉽게 버린다.
삶의 패턴도 이 행동패턴과 닮아가 쉽게 만나고 쉽게 사귀고 쉽게 헤어진다.
그리고 넘쳐나는 쓰레기로 고통받는거지.
이 편한 삶에 안주해서 조금이라도 손품 파는 정성을 드리는 행위는 귀찮다고들 한다.
그럴 수록 치매는 점점 가까이 다가가게 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충격증언)ㅡㅡㅡ


 그린피스 코리아의 탈원전 선동글을 읽다가 발견한 댓글인데 

[대체에너지] 관련쪽을 연구하는 학생이라고 쓴 연구생의 글을 옮겨 와 본다.
 
좌파들의 마케팅이나 조작선동력에 비해서 우파들의 대응 및 공격은 터무니없이 무대응에 가깝지만 

그래도 이렇게 하나하나 진실과 진짜 정보로 국민들을 이해시키고 알려야 한다.
아직까지도 그린피스 코리아의 임원 중 3명이 중국인이라는 것을 모르는 국민들이 대부분이다. 

( 물론 자신들의 말로는 자신들이 홍콩인(?)이라 한다. -_-!! )


좌파 레밍들이야 이미 뇌가 한 쪽에 고정되어 있어
그렇다 하더라도 대부분의 일반 국민들은 모르기 때문에 선동되는 것이다.
지식인들은 물론이거니와 우리 역시 나라가
이 지경이 된 것에 대한 책임을 뼈 아프게 통감해야 하는 이유이다.
 
참고로 크린피스 코리아. 환경연합등 일부좌파단체에서는 

현재 나의 댓글쓰기와 좋아요 는 물론 최근엔 공유하기 조차 막아 놓았다.
놀라운 소통력이다.
그나마 읽기는 가능해서 이렇게 복사해서 올려 본다.
 
………………………< 옮김 글>……………………………………
 
대체 에너지쪽 특히 연료전지쪽을 연구하고 태양광에 대해 부수적으로 배웠던 학생입니다.
비록 학부생이지만 전공교수님 밑에서 2년 이상 실험에 참여하였고 전공생인 제가 내린 결론도

원전은 대체 불가능하다 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탈원전 찬성자분들께서 이야기하는게 안전성인데 원전이라는게 그렇게 위험하지도 않습니다.


보통 사람이 머리위에 운석떨어질 거 대비해서 운석에 대한 방책을 대비하는지요?
원전에 대한 안전성을 비유하자면 이와 비슷합니다. 심지어 핵폐기물에 대한 문제도 오히려

다른 에너지원보다 더 경제적으로든 환경적인 문제든 둘 다 고려했을때 핵융합발전이 나오기 전까지는

원전이 모든면에서 낫습니다.  
 
보통 대체에너지원으로 나오는 이야기가 풍력, 태양광이 대부분인데 이게 문제되는 것이

풍력은 장기적인 면에서 <소음으로 인한 생태계교란>과 <부지확보의 문제>가 있을텐데
만일 바다에 설치하게 된다면 큰 문제는 없지만 우리나라 기술력과 여건상 아마 산에 설치할테고

그렇게 되면 산의 나무를 벌목할 것이고 주변 생태계를 파괴할 것입니다.
풍력발전소가 작동을 하는 이상 결국 그 땅은
원래 생태계가 파괴되어야만 합니다.
그것도 엄청난 땅을 말이죠.


그리고 태양광도 문제인게 태양광의 효율이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심지어 태양광 패널에 쓰이는 소자 중 희토류 금속이 쓰이는 경우가 많은데 가격도 가격이거니와

희토류 금속을 채굴하는 과정에서 환경에 악영향을 끼칩니다.


물론 여기서 태양광 패널은 거의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인버터 수명이 짧아 인버터를 주기적으로 교체해주면 되는데 인버터교체로 인해 생기는 폐기물은

원전과 비교하여 같은 전력을 생산했을때 보다 훨~~씬 많이 생기는데 이 폐기물은 어디에 버리는지요?  
 
물론 그렇다고 제가 풍력이나 태양광을 완전 부정하는건 아닙니다.
주변 환경을 파괴 안하고 대체에너지를 사용하는 방법으로는 이미 만들어진 건물이나 또는

구조물에 설치하여 소규모로 국부 발전을 하면 친환경적이겠지요.
그러나 대규모 지역발전을 하기 위해서 대체에너지원을 메인으로 쓰게 된다면 오히려 원전보다 더 환경에 안 좋습니다.


심지어 풍력은 바람이 세게 불 때만, 태양광은 빛이 비출때만 사용이 가능하니

전력의 품질 측면에서도 굉장히 저하될 것 입니다. 

(우리나라의 전기의 품질은 좋습니다. 60hz 주파수의 220v의 전압을 아주 일정하게 공급을 하는데

만일 대체에너지원이 원전같은 대규모 발전시설을 대체하게 된다면

바람이 불거나 태양이 뜰 때는 품질이 좋았다가 그렇지 않으면 품질이 떨어질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전력품질의 저하는 가전기기의 손상이나 전력공급장치가 따로 없는 정밀기기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즉 일부 연구소나 실험실, 고등교육기관에서 다소 R&D활동의 저하가 일어날수 있을거라 예측해봅니다.
그러나 원전은 시간이나 환경에 큰 제한을 받지 않으니 품질측면에서도 이익일 뿐더러 환경적인 측면에서도 이익이 됩니다.
환경적인 측면을 왜 이야기하느냐 하면 한 사람이 순수 원전으로 전기를 평생 사용하였을때 생기는 핵 폐기물은 
400g입니다.
근데 이마저도 핵 재처리를 하면 줄어 듭니다.


그리고 우리는 재처리 기술을 가지고있지요.
그러나 평생 화력발전으로 하면 생기는 이산화탄소나 여러 voc등 유해물질은 비교 못할 정도로 많아집니다.
물론 카본 스토리지기술로 배출량은 상당히 낮출 수 있지만 그것마저도 설비의 수명이 짧은지라

결국 발전소 설비자체를 교체해주는 작업을 주기적으로 해야할 것 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태양광이나 풍력발전을 포함하면 화력발전처럼 미세먼지나 NOx같은 오염물질은 나오지 않겠지만 

문제는 플라스틱과 금속 폐기물 처리방법도 문제가 됩니다.
이마저도 수천 톤이상 나올 듯한데 과연 이 수천 톤 넘는 플라스틱 금속폐기물은 어디에다 처리해야하는지도

고려한다면 굉장히 절망적인 상황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  
 
저도 대체에너지쪽을 전공하였지만 탈원전은 이성적으로 현실 생각하고

또 미래를 생각해도 현존하는 가장 친환경적인 발전입니다.
다만 폐기물이 생기는것에 대한 문제는 저도 인지하지만 플라스틱이 땅에서 썩는 시간이나

폐기물이 자연수준으로 방사성을 띄게 되는 수준을 기다리는 시간이나 어찌되었건 굉장히 오랜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에선 둘 다 이점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폐기물의 양적 측면에서는 압도적으로 원전이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이므로 원전은 포기하면 안될 뿐더러

차세대 핵융합 발전(얘는 폐기물도 나오지않습니다만 사람이 아직 제어할 기술력이 부족해서

실제로 사용하는건 연구용 인공태양이나 폭탄으로 씁니다.)을 위한 기술력 확보를 위해서라도

중간 단계의 측면에서도 필요합니다.


참고 삼아 말씀드리면 우리나라 핵융합기술도 얼마전까지만해도 세계에서 가장 고도화된 기술력을 가졌습니다.
즉 미래를 생각한다면 오히려 원전이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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