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매주 목요일 밤 8시
「세븐」은 각종 범죄와 비리 의혹을 탄탄한 구성과 심도 있는 현장 취재로파헤치는 탐사고발프로그램이다.
알고 있었던 사실이지만
세븐에서 차분하게 다시 보니 정말로
이런 후안무치가 있을까 싶다
도대체 저런 자를 감싸도는 자들은
상식과 도덕의 기준선이 있을까
고유정 cctv에서..
제발 저좀 살려주세요. "정신과마약류로 정신과강제입원"을 "22번째"당하고 의사을죽이고싶습니다!제발아무나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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