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매주 목요일 밤 8시
「세븐」은 각종 범죄와 비리 의혹을 탄탄한 구성과 심도 있는 현장 취재로파헤치는 탐사고발프로그램이다.
생선토막도 아니고 제작진은 이런 자막을 사용하면서 선정적이고 자극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특정 지역을 거론하는 것도 그렇고 적당한 제목을 좀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나중에 집단 강간사건
이라는 자막도 아무렇지 않게 쓸것 같네요.
사회자 진중성이 너무 없어보입니다.
안산리어카... 6년전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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