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탐사보도 세븐 첫방송 잘봤습니다.

다소 충격적인 내용이었지만 애견 천만시대에 누구도 깊게 다룬 적 없는 내용의 영역을

다뤄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내용 적인 부분 보다는 외적인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스튜디오 촬영에서 사람을 비추는 조명이 너무 세다고 느껴집니다...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빛을 좀 깎아 주세요. 

MC분의 얼굴이 너무 하얗고 음영이 없어보여서 뭔가 집중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스튜디오 불은 어둡고 파랗고, 사람이 서 있는 조명은 너무 하얗고 하니

자료화면이 끝나고 스튜디오로 화면으로 넘어 올 때마다 이질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